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21일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 한국군 철수 발표시한을 아프가니스탄 현지시각으로 22일 오후 7시(본국시각 오후 11시30분)까지로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납치단체로 추정되는 탈레반 측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 봉사활동을 떠난 20여명을 피랍된 가운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슬람 선교를 다시 점검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물음을 갖고 20일 이슬람 선교 전문가로 제2회 이슬람퍼스펙티브를 준비하고 있는 김성래 선교사를 만나 봤다.
김 선교사는 "이번 사태를 통해 이슬람 선교에 있어 그 지역 이슬람인들의 정서를 얼마나 고려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선교 할 때 듣는 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일방주의적인 선교는 선교 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반감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혔다.
또한 "선교의 열정은 좋으나 먼저 그 지역에 대한 연구와 함께 지역인들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선교에 있어 일방주의적 선교와 물량적 선교, 성과주의적 선교는 부작용이 많다는 것이다.
김 선교사는 "이슬람 선교는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지역인들의 자존심이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은 효과적인 선교가 될 수 없다"며 세심한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내세웠다.
현재 김 선교사는 "미국에 600만명의 무슬렘이 있고, 그중에 3분의 1인 200만명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미국인이며, 먼저는 무슬렘의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고"고 말하면서 여느 때보다 이슬람 선교의 올바른 필요성을 느껴 제2회 '이슬람 퍼스펙티브'를 준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슬람교는 인종, 언어, 피부가 달라도 누구든 이슬람교 안에서는 형제로 생각하고 같은 가족으로 생각하는 강한 공동체 의식이 있고, 거기서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나온다고. 그렇기에 투철한 형제 의식이 미국인들 사이에 스며들어 급속도로 이슬람교가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 선교사는 먼저 미국에 온 무슬림들을 전도하고 자국에 있는 이슬람 가족들을 전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있는 무슬림들은 자국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보내고 있기에 자국내에 영향력이 생각보다 큰 점을 주목하고 있었다.
끝으로 김 선교사는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된 한국인들이 무사히 귀환하길 기도하며, 이 일로 이슬람 선교가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갖고 이슬람 선교가 활성화 돼길 희망했다.
납치단체로 추정되는 탈레반 측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 봉사활동을 떠난 20여명을 피랍된 가운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슬람 선교를 다시 점검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물음을 갖고 20일 이슬람 선교 전문가로 제2회 이슬람퍼스펙티브를 준비하고 있는 김성래 선교사를 만나 봤다.
김 선교사는 "이번 사태를 통해 이슬람 선교에 있어 그 지역 이슬람인들의 정서를 얼마나 고려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선교 할 때 듣는 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일방주의적인 선교는 선교 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반감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혔다.
또한 "선교의 열정은 좋으나 먼저 그 지역에 대한 연구와 함께 지역인들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선교에 있어 일방주의적 선교와 물량적 선교, 성과주의적 선교는 부작용이 많다는 것이다.
김 선교사는 "이슬람 선교는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지역인들의 자존심이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은 효과적인 선교가 될 수 없다"며 세심한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내세웠다.
현재 김 선교사는 "미국에 600만명의 무슬렘이 있고, 그중에 3분의 1인 200만명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미국인이며, 먼저는 무슬렘의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고"고 말하면서 여느 때보다 이슬람 선교의 올바른 필요성을 느껴 제2회 '이슬람 퍼스펙티브'를 준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슬람교는 인종, 언어, 피부가 달라도 누구든 이슬람교 안에서는 형제로 생각하고 같은 가족으로 생각하는 강한 공동체 의식이 있고, 거기서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나온다고. 그렇기에 투철한 형제 의식이 미국인들 사이에 스며들어 급속도로 이슬람교가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 선교사는 먼저 미국에 온 무슬림들을 전도하고 자국에 있는 이슬람 가족들을 전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있는 무슬림들은 자국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보내고 있기에 자국내에 영향력이 생각보다 큰 점을 주목하고 있었다.
끝으로 김 선교사는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된 한국인들이 무사히 귀환하길 기도하며, 이 일로 이슬람 선교가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갖고 이슬람 선교가 활성화 돼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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