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납치된 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하도록 인도하시고, 오히려 이 사건이 탈레반에게도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로 사용하여 주소서”
한국군을 철수하지 않으면 납치한 분당샘물교회 20여 명의 성도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탈레반의 경고 시간(한국시간 21일 오후 4시 30분)이 촉박해짐에 따라 교회와 가족들은 더욱 당혹해 하고 있다. 외교부는 납치된 이들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탈레반은 한국인 인질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계속적으로 한국군과 독일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을 두고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회장 박종대 목사)는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를 떠난 학생들 구명(救命)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공식적인 홍보절차가 없이 갑작스런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의 소집에도 교계 지도자 및 성도들은 함께 모여 학생들이 무사히 살아서 귀국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박종대 목사는 "이번 사건은 악한 영과의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것"이라며 "납치된 성도들뿐 아니라 가족, 모든 성도들이 담대한 믿음 갖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며 "이러한 사건이 오히려 탈레반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기회로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설교를 전한 원영호 목사(성림장로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전적인 주관하심을 믿고 학생들의 안정을 위해 항상 기도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이어 원 목사는 "납치된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과 아프간 현지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운동을 남가주에서부터 시작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탈레반들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기도회 시간에는 △탈레반들이 납치한 이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희생시키지 않도록 △폐쇄적인 자문화를 넘어 타문화를 받아들이도록△성도들과 가족들에게 위로가 임하도록 △아프간 현지 선교사들뿐 아니라 전세계 1만 5천여 한국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 28년간 교도소에서 막가파, 지존파 등 최고수들에게 복음을 전한 박상구 목사(오네시모 선교회 대표)는"탈레반에 의해 납치돼 있지만 생명은 오직 주님께 있으므로, 두려움을 이기고 그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만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죽음을 앞둔 사형수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판사들에게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간절하게 전했을 때,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을 체험한 바 있다"며 "그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체험하도록 더욱 강한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군을 철수하지 않으면 납치한 분당샘물교회 20여 명의 성도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탈레반의 경고 시간(한국시간 21일 오후 4시 30분)이 촉박해짐에 따라 교회와 가족들은 더욱 당혹해 하고 있다. 외교부는 납치된 이들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탈레반은 한국인 인질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계속적으로 한국군과 독일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을 두고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회장 박종대 목사)는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를 떠난 학생들 구명(救命)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공식적인 홍보절차가 없이 갑작스런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의 소집에도 교계 지도자 및 성도들은 함께 모여 학생들이 무사히 살아서 귀국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박종대 목사는 "이번 사건은 악한 영과의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것"이라며 "납치된 성도들뿐 아니라 가족, 모든 성도들이 담대한 믿음 갖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며 "이러한 사건이 오히려 탈레반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기회로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설교를 전한 원영호 목사(성림장로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전적인 주관하심을 믿고 학생들의 안정을 위해 항상 기도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이어 원 목사는 "납치된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과 아프간 현지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운동을 남가주에서부터 시작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탈레반들에게도 구원의 은혜가 임할 것"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기도회 시간에는 △탈레반들이 납치한 이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희생시키지 않도록 △폐쇄적인 자문화를 넘어 타문화를 받아들이도록△성도들과 가족들에게 위로가 임하도록 △아프간 현지 선교사들뿐 아니라 전세계 1만 5천여 한국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를 마친 후 28년간 교도소에서 막가파, 지존파 등 최고수들에게 복음을 전한 박상구 목사(오네시모 선교회 대표)는"탈레반에 의해 납치돼 있지만 생명은 오직 주님께 있으므로, 두려움을 이기고 그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만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죽음을 앞둔 사형수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판사들에게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간절하게 전했을 때,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을 체험한 바 있다"며 "그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체험하도록 더욱 강한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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