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한국시간) 탈레반에 의해 납치된 분당샘물교회 청년들이 간절히 돌아오기를 가족들은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현지에서 독일인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긴장하고 있는 가족들은 21일 오후(한국시간) '아프간에 파병된 부대를 철군하라'는 긴급 성명을 발표한 상태다.
현재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24시간 내 탈레반 죄수 23명을 석방하지 않으면 한국인 인질을 살해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국군과 독일군 철수를 요구한 탈레반들은 로이터 및 AFP통신과의 통화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수감하고 있는 탈레반 전사 23명을 탈레반이 억류중인 한국인 인질과 교환하자면서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22일 오후 11시 30분)을 시한으로 제시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 남녀 인질 22명을 모두 죽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알 자지라의 칸다하르 주재 특파원은 한국인 인질들은 아직 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는 60명의 동의부대와 150여 명의 다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데, 이들은 연말에 철군하기로 계획됐으며, 탈레반의 요구대로 철수하겠다고 외교통상부 송민순 장관이 2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납치된 한국인은 수도 카불에서 칸다하르에 있는 한민족복지재단 사업장으로 이동하던 중 가즈니주 카라바크지역에서 피랍됐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총장은 함께 납치된 아프가니스탄 운전사는 풀려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아프가니스탄 현지 군, 경은 가즈니 지역을 수색하고 있는데, 탈레반 측에서는 계속 수색할 경우 한국인을 죽이겠다고 발표했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총장은 "실제로 탈레반이 원하는 조건은 가즈니 지역에 수감된 탈레반의 석방을 원하고 있다"며 "석방된 버스운전사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이동하며 주정부의 안전을 요청하지 않았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밝혔다.
가즈니 주지사는 이번에 납치된 원인을 주정부에게 안전을 요청하지 않은 부주의로 인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탈레반 무장세력의 정책이 자살폭탄테러, 도로에 폭탄매설 등의 전술에서 외국인 납치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재건 사업을 방해하고,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덕래 선교사(WEC선교회 미주 책임자)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진 아프간에 청년들이 순수하게 봉사활동을 하러 갔지만 아프간인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것"이라고 했다. 이슬람 퍼스펙티브 세미나 강의를 하고 있는 김 선교사는 이슬람인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으며, 어떻게 성경에 대해 전할 것인지. 또 어떻게 이슬람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회복할 것인지 등 현지인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자의 입장에서 선교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24시간 내 탈레반 죄수 23명을 석방하지 않으면 한국인 인질을 살해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국군과 독일군 철수를 요구한 탈레반들은 로이터 및 AFP통신과의 통화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수감하고 있는 탈레반 전사 23명을 탈레반이 억류중인 한국인 인질과 교환하자면서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22일 오후 11시 30분)을 시한으로 제시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 남녀 인질 22명을 모두 죽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알 자지라의 칸다하르 주재 특파원은 한국인 인질들은 아직 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는 60명의 동의부대와 150여 명의 다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데, 이들은 연말에 철군하기로 계획됐으며, 탈레반의 요구대로 철수하겠다고 외교통상부 송민순 장관이 2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납치된 한국인은 수도 카불에서 칸다하르에 있는 한민족복지재단 사업장으로 이동하던 중 가즈니주 카라바크지역에서 피랍됐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총장은 함께 납치된 아프가니스탄 운전사는 풀려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아프가니스탄 현지 군, 경은 가즈니 지역을 수색하고 있는데, 탈레반 측에서는 계속 수색할 경우 한국인을 죽이겠다고 발표했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총장은 "실제로 탈레반이 원하는 조건은 가즈니 지역에 수감된 탈레반의 석방을 원하고 있다"며 "석방된 버스운전사에 의하면 한국인들은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이동하며 주정부의 안전을 요청하지 않았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밝혔다.
가즈니 주지사는 이번에 납치된 원인을 주정부에게 안전을 요청하지 않은 부주의로 인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탈레반 무장세력의 정책이 자살폭탄테러, 도로에 폭탄매설 등의 전술에서 외국인 납치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재건 사업을 방해하고,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덕래 선교사(WEC선교회 미주 책임자)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진 아프간에 청년들이 순수하게 봉사활동을 하러 갔지만 아프간인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것"이라고 했다. 이슬람 퍼스펙티브 세미나 강의를 하고 있는 김 선교사는 이슬람인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으며, 어떻게 성경에 대해 전할 것인지. 또 어떻게 이슬람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회복할 것인지 등 현지인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자의 입장에서 선교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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