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교역자협의회(회장 김준호 목사, 이하 마이애미교협) 여름 가족수양회가 지난 8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2박3일간 플로리다 보니타 스프링스(Bonita Springs)에서 35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이애미교협 연중행사 가운데 하나인 가족 수양회는 예배 뿐 아니라, 건강특강과 찬양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 육의 쉼을 동시에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첫날(3일) 저녁에는 수양회에 함께 참석한 목회자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하고, 선물을 나누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 김준호 회장은 “이번 수양회를 통해 마이애미지역의 목회자와 가족 간에 마음을 열고 더욱 친밀한 관계를 다져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시 한 번 목회의 현장에서 서로가 협력자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이애미교협은 연중 연합행사 가운데 가장 큰 행사인 ‘연합부흥회’를 10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3일간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를 초청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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