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Seeds of Worship)가 어린이 선교 뮤지컬 “This is Living”을 오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나침반교회(1200 W. Lambert Rd. Brea, CA92821)에서 막을 올린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활동하는 SOW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7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에스더 박 디렉터는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음 안에서 미래의 주역들로 자라는 어린이들을 격려해 주시고 함께 도전받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티켓은 10달러이며 당일 구입이 가능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단원 가입도 가능하다.
문의) 714-904-8434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