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각종 매체를 통해 그 심각성을 드러내는 전염병이 있다. 바로 '메르스(Mers)'다. 우리말로는 '중동 호흡기증후군'. 중동 국가에서 최초 발병 보고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02년에 발생해 1년 만에 8,100여명이 감염되었고 그중 무려 780여명이 사망한 '사스(Sars)'가 있었다. 사스의 치사율이 4~10%였던 것에 비해 메르스의 치사율은 40%를 웃돈다는 관계당국의 발표도 있었다. 사스와 마찬가지로 메르스 또한 치료제나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메르스에 감염되면 38℃가 넘는 고열, 심한 기침, 심각한 호흡곤란 증세를 동반하고 심할 경우 신부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확인된 통계에 따르면 중동국가를 방문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의 숫자는 한 달 평균 4만여 명에 이른다. 6월 2일 현재 벌써 두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최근 중동국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18명이 메르스 감염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고 이 외 680여명이 격리관찰 중이다.
애초에 보건당국은 메르스의 감염이 타액 등에 의한 접촉형 전염병으로 발표했으나 늘어나는 감염자 수를 볼 때 공기를 통한 전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뜻밖에 전염 공포가 확산되는 모양새는 메르스에 대응하는 보건당국의 부적절한 대응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감염 의심자 본인 스스로가 격리 검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지만 보건당국은 이를 무시했다. 안이한 대응이 화를 자초한 것이다. 이로써 우리 보건당국은 아시아 최초 감염환자 발생이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목에 걸게 되었다.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챈 보건당국은 부랴부랴 메르스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위기경보 수준을 상향 조정했다.
우리는 당분간 메르스 공포의 중심에 있을지 모른다. 무엇보다 마스크, 자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의 이용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개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메르스에 감염됐을 때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만큼 호흡기 계통의 면역력을 키우고 저항력을 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세세한 자기관리가 요구된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또한 개선해야 한다. 여러 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려면 자주 따뜻한 물 섭취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기침, 가래 등 호흡기 기저질환을 겪고 있다면 면역력에 크게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들에는 도라지, 모과, 배, 은행, 생강, 등이 있으며 그중 도라지는 주요 성분 중에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12가지 천연 재료 '신통고' 면역력 증강 기대
이처럼 체내 내성이 생기는 화학적인 제품대신 지속적인 체내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재료들이 있는데 번거롭게 달여 내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면 순수한 자연 생산물만을 사용해 고농축으로 만들어 내놓은 제품들을 현명하게 판단해 섭취해 주는 것 만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중에서는 유일하게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 있는데 신앙이 바탕이 된 모정의 힘과 특수한 제조방법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백세종가' 제품도 고려해 볼만 하겠다.
백세종가에서 개발해 낸 신통고는 오정이(吳貞二.75)여사가 1980년 정읍에서 불의의 기차사고를 당했던 3살 난 막내아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서 처음 개발이 시작됐다. 거의 소생불가 판정을 받았던 막내아들은 전신이 붓고 특히 호흡이 불안정해서 포기하라는 의사들의 권유를 뿌리치고 전국의 산과 들에서 나는 양약, 한약 등 몸에 좋다는 약을 구해서 먹였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흡기 건강에 좋은 제품을 완성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 후 막내아들은 회복할 수 있었고, 현재는 세 아이의 아빠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다.
신통고의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으로서 6년근 홍도라지, 3년근 건도라지, 모과, 봉밀, 마, 배, 은행, 생강, 대추, 맥문동, 겨우살이, 수세미 12가지 재료를 넣고 중탕으로 달여서 수작업으로 꼬박 6일간 정성으로 만든다.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은 물론, 미세먼지, 오염된 대기환경이 호흡기 계통의 건강을 위협하는 지금. 면역력 증강을 통해 강하고 건강한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신통고'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걱정되는 노약자는 물론 불가피하게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신앙인에게 건강한 호흡기를 유지하기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백세종가 신통고 문의는 063) 535-0108, 또는 010-4181-0108으로 통화나 문자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홈페이지(www.100sjg.co.kr)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