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121(연방하원 위안부 사죄 결의안) 본회의 통과를 위한 운동이 미주 지역 한인들을 중심으로 크게 일어나고 있다. HR121 운동을 통해 전쟁 중에 펼쳐진 '인권유린과 여성학대'라는 인류가치 훼손에 대한 책임과 가해자(일본)에게 사죄를 요구하는 것이다.
13일(금) 오후 6시 30분, LA JJ그랜드 호텔에서는 'HR121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위한 후원의 밤'행사가 많은 한인 동포들과 미 현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인 언론사들을 비롯 미국 주요 언론에서도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여 미국 현지에서 이슈화 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 영상,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묵념, HR121 가주연대 봉사자 및 활동 소개, HR121 가주연대 후원자 소개, 이우택(국악인/UCLA 한국음악학과 강사)씨의 대금연주'허튼가락',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강주혜 사무처장의 인사말,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수 할머니는 증언을 통해 "아무리 부끄럽더라도 역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나섰다"며 "강제로 끌고 가 성폭력으로 인권을 유린한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일본이 위안부로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과 고문한 것을 증언했고, 그 시절 잔혹하게 한 명, 한 명의 삶을 망가뜨렸던 일본 식민지의 실상과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본국 여성을 인권 유린했던 사실을 알렸다.
이용수 할머니는 80평생을 일본군에게 입은 상처를 입고 살아 왔으며, 연방하원 청문회에 증언을 나서서 많은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법안이 상정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이 할머니의 증언을 숨죽이고 들으며 곳곳에서 눈물을 흘렸고 당시 일본이 행한 만행에 대해 경악하는 모습이였다.
현재 HR121는 미 외교분과 위원회 회의에서 39대 2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돼 줄기차게 지속돼 온 일본군의 전쟁범죄 사과 요구가 한 고비를 넘어선 것이다.
이번 통과는 작은 첫 성과이며,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일본은 이 법안의 저지를 위해 최대 규모 로비회사를 고용, 거액을 뿌리며 통과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부 미 하원 의원들은 이 문제를 미일간의 문제로 바라 보며 법안을 반대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HR121 법안 통과를 이끌고 있는 '121법안 전국 연대'는 미주 15개 주, 19개 연대 조직과 함께 법안 통과 촉구 서명을 받아 하원의원들을 개별 방문해 설득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156명의(7월 13일 현재)지지를 확보했으며, 계속적인 언론 광고, 후원회, 기자회견 등 적극적인 홍보와 의원 방문으로 본 의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작정이다.
'121법안 전국 연대'측은 이날 후원회를 통해 전쟁시절 저질러진 인권유린과 여성학대 등 인류가치를 훼손한 문제라며 앞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한인 동포 사회의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을 부탁했다.
13일(금) 오후 6시 30분, LA JJ그랜드 호텔에서는 'HR121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위한 후원의 밤'행사가 많은 한인 동포들과 미 현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인 언론사들을 비롯 미국 주요 언론에서도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여 미국 현지에서 이슈화 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 영상,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묵념, HR121 가주연대 봉사자 및 활동 소개, HR121 가주연대 후원자 소개, 이우택(국악인/UCLA 한국음악학과 강사)씨의 대금연주'허튼가락',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강주혜 사무처장의 인사말,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수 할머니는 증언을 통해 "아무리 부끄럽더라도 역사의 증인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나섰다"며 "강제로 끌고 가 성폭력으로 인권을 유린한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일본이 위안부로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과 고문한 것을 증언했고, 그 시절 잔혹하게 한 명, 한 명의 삶을 망가뜨렸던 일본 식민지의 실상과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본국 여성을 인권 유린했던 사실을 알렸다.
이용수 할머니는 80평생을 일본군에게 입은 상처를 입고 살아 왔으며, 연방하원 청문회에 증언을 나서서 많은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법안이 상정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이 할머니의 증언을 숨죽이고 들으며 곳곳에서 눈물을 흘렸고 당시 일본이 행한 만행에 대해 경악하는 모습이였다.
현재 HR121는 미 외교분과 위원회 회의에서 39대 2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돼 줄기차게 지속돼 온 일본군의 전쟁범죄 사과 요구가 한 고비를 넘어선 것이다.
이번 통과는 작은 첫 성과이며,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일본은 이 법안의 저지를 위해 최대 규모 로비회사를 고용, 거액을 뿌리며 통과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부 미 하원 의원들은 이 문제를 미일간의 문제로 바라 보며 법안을 반대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HR121 법안 통과를 이끌고 있는 '121법안 전국 연대'는 미주 15개 주, 19개 연대 조직과 함께 법안 통과 촉구 서명을 받아 하원의원들을 개별 방문해 설득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156명의(7월 13일 현재)지지를 확보했으며, 계속적인 언론 광고, 후원회, 기자회견 등 적극적인 홍보와 의원 방문으로 본 의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작정이다.
'121법안 전국 연대'측은 이날 후원회를 통해 전쟁시절 저질러진 인권유린과 여성학대 등 인류가치를 훼손한 문제라며 앞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한인 동포 사회의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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