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은 한국기독교 역사의 가장 획기적인 해였습니다. 평양 장대현 교회의 부흥 사경회 때 일어났던 성령의 역사 때문입니다. 2000년전, 예루살렘에서 불이 혀같이 갈라지면서 성령이 임했듯이 100년전, 동방예의지국 조선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된 자신의 삶에 대한 철저한 회개, 거룩한 삶을 위한 포기, 간절한 기도 등이 어우러져 그 유명한 '평양 대부흥 운동' 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흥운동이 계기가 되어 한국 교회는 일찍이 세계사에 없던 엄청난 부흥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2007년은 평양 대부흥의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감격이 다시 한번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또 그때와 같은 회개운동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한가지, 이 귀한 운동의 실체를 발견하고 축복을 다시 한번 간구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 그 축복을 누구에게 연결해야 하는 대물림의 주체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귀한 대물림의 역사가 미국 에있는 2세들에게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평양 대부흥은 한국교회 100년 역사의 가장 큰 유산이며, 미주 땅에 있는 2세들은 한국 교회 100년 역사의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100년 전에는 우리가 미국의 선교사들로부터 복음을 받아서 평양 대부흥 운동도 선교사들이 주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100년동안 한국 교회를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제 축복받은 우리가 21세기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변화시키고 부흥시켜야 할 차례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 2세들이 감당 할 수 밖에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흥의 횃불이 우리의 자랑스런 미래인 Korean-American 2세들에게 연결될 수만 있다면 한국교회의 또 다른 100년은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이 될 것 입니다. 이 귀한 비전은 누군가 미주에 있는 한인교회가 시작해야만 하는데, 그 누군가의 한인교회가 몬트레이 베델교회가 임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8/14(화), 8/15(수), 8/16(목) 이 지역의 모든 2세들을 위한 성령집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주제는"Lord! Do It Again in 2007" 이 집회는 단순히 몬트레이 교회들의 2세 연합 집회가 아닙니다. 1907년 한민족이 받았던 성령의 불길을 100년 만에 미주 땅에 있는 자랑스런 2세들에게 전달해 주는 점화식 입니다.
이제 남은 40일간 우리 모든 성도가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거룩한 점화를 준비하기 원합니다. 첫째, 40일간 본인에게 거룩한 삶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 대한 완전포기. 둘째, 40일간 매일 똑같은 장소에서 한 목표 (몬트레이 땅에 성령으로 충만한 역사)를 위해 릴레이 금식기도, 셋째 이 땅의 영적 정복을 위한 여호수아 행진(몬트레이 땅 침묵돌기) 1세 2세 구별 없이 우리 몬트레이 베델교회는 이 귀한 사역을 위해 40일 대장정에 들어감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영혼의 깊은 간절한 소원을 외칩니다. "Lord, Do It Again in 2007"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된 자신의 삶에 대한 철저한 회개, 거룩한 삶을 위한 포기, 간절한 기도 등이 어우러져 그 유명한 '평양 대부흥 운동' 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흥운동이 계기가 되어 한국 교회는 일찍이 세계사에 없던 엄청난 부흥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2007년은 평양 대부흥의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감격이 다시 한번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또 그때와 같은 회개운동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한가지, 이 귀한 운동의 실체를 발견하고 축복을 다시 한번 간구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 그 축복을 누구에게 연결해야 하는 대물림의 주체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귀한 대물림의 역사가 미국 에있는 2세들에게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평양 대부흥은 한국교회 100년 역사의 가장 큰 유산이며, 미주 땅에 있는 2세들은 한국 교회 100년 역사의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100년 전에는 우리가 미국의 선교사들로부터 복음을 받아서 평양 대부흥 운동도 선교사들이 주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100년동안 한국 교회를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제 축복받은 우리가 21세기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변화시키고 부흥시켜야 할 차례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 2세들이 감당 할 수 밖에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흥의 횃불이 우리의 자랑스런 미래인 Korean-American 2세들에게 연결될 수만 있다면 한국교회의 또 다른 100년은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이 될 것 입니다. 이 귀한 비전은 누군가 미주에 있는 한인교회가 시작해야만 하는데, 그 누군가의 한인교회가 몬트레이 베델교회가 임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8/14(화), 8/15(수), 8/16(목) 이 지역의 모든 2세들을 위한 성령집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주제는"Lord! Do It Again in 2007" 이 집회는 단순히 몬트레이 교회들의 2세 연합 집회가 아닙니다. 1907년 한민족이 받았던 성령의 불길을 100년 만에 미주 땅에 있는 자랑스런 2세들에게 전달해 주는 점화식 입니다.
이제 남은 40일간 우리 모든 성도가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거룩한 점화를 준비하기 원합니다. 첫째, 40일간 본인에게 거룩한 삶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 대한 완전포기. 둘째, 40일간 매일 똑같은 장소에서 한 목표 (몬트레이 땅에 성령으로 충만한 역사)를 위해 릴레이 금식기도, 셋째 이 땅의 영적 정복을 위한 여호수아 행진(몬트레이 땅 침묵돌기) 1세 2세 구별 없이 우리 몬트레이 베델교회는 이 귀한 사역을 위해 40일 대장정에 들어감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영혼의 깊은 간절한 소원을 외칩니다. "Lord, Do It Again i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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