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이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기만 한다면 극히 감정적인 기억들까지도 머릿 속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볼더에 위치한 콜로라도 대학의 신경과학과 치료 심리학과 졸업생인 브렌든 데퓨는 "연구원들은 이 새로운 발견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충격 환자(PTSD)'들이나,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원하지 않는 기억에 대한 비정상적 작용을 이해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충격환자(PTSD)의 회복의지자체를 약하게만들지 않을까' 에 대한 우려를 비추고 있다.
그들은 '생각은 자주 쓰지 않는 전화번호나 관계가 없는 정보들, 그리고 기분이 좋지 않은 기억들에 대한 것은 뇌 자체의 삭제작용이 일어나지만, 감정적인 기억들은 결코 지워질 수 없다'고 보고 있다.
UC 버클리의 심리학자 아트 시마무라는 "우리는 마음이 불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이것을 지워버리거나 억누르고 싶어하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심각한 감정적 문제에 관해서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Veterans Administration Medical Center의 PTSD 전문의 토마스 네일란 박사는 "환자에 대한 치료방법이 기억력을 억누르는 것을 훈련시키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PSTD에 관한 효과적 치료방법은 배움에 대한 새로운 형식을 장려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토마스 박사는 "정신적 쇼크 상태에서 회복하면, 그들은 더이상 그 기억을 두려움 같은 느낌과 연관 시키지 않는다. 반복을 통해, 그들은 더이상 화를 내거나 두려워 하지 않게 된다. 그런 과정이 배움의 새로운 형식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지 기억의 억제를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시마무라를 비롯 다른 학자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뇌가 기억력을 억제하는 것을 돕는다는 견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을 진 몰라도,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라 기억력의 형성자체를 막는 것을 뒷받침해 주진 못한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PTSD: 충격 후 스트레스장애·외상성 스트레스장애라고도 한다. 전쟁, 천재지변, 화재, 신체적 폭행, 강간, 자동차·비행기·기차 등에 의한 사고에 의해 발생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이다.
증세는 크게 과민반응, 충격의 재경험, 감정회피 또는 마비로 나눌 수 있다. 과민반응의 환자는 늘 불안스러워 하고, 주위를 경계하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 충격을 다시 경험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사건 당시와 같은 강도로 느끼는 기억, 꿈, 환각이 재연될 수 있다.
감정회피 또는 마비를 나타내는 환자는 충격이 일어났을 때의 감정·생각·상황 등의 기억을 피하려고 노력하며, 정상적인 감정반응은 소실된다.
볼더에 위치한 콜로라도 대학의 신경과학과 치료 심리학과 졸업생인 브렌든 데퓨는 "연구원들은 이 새로운 발견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충격 환자(PTSD)'들이나,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원하지 않는 기억에 대한 비정상적 작용을 이해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충격환자(PTSD)의 회복의지자체를 약하게만들지 않을까' 에 대한 우려를 비추고 있다.
그들은 '생각은 자주 쓰지 않는 전화번호나 관계가 없는 정보들, 그리고 기분이 좋지 않은 기억들에 대한 것은 뇌 자체의 삭제작용이 일어나지만, 감정적인 기억들은 결코 지워질 수 없다'고 보고 있다.
UC 버클리의 심리학자 아트 시마무라는 "우리는 마음이 불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이것을 지워버리거나 억누르고 싶어하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심각한 감정적 문제에 관해서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Veterans Administration Medical Center의 PTSD 전문의 토마스 네일란 박사는 "환자에 대한 치료방법이 기억력을 억누르는 것을 훈련시키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PSTD에 관한 효과적 치료방법은 배움에 대한 새로운 형식을 장려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토마스 박사는 "정신적 쇼크 상태에서 회복하면, 그들은 더이상 그 기억을 두려움 같은 느낌과 연관 시키지 않는다. 반복을 통해, 그들은 더이상 화를 내거나 두려워 하지 않게 된다. 그런 과정이 배움의 새로운 형식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지 기억의 억제를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시마무라를 비롯 다른 학자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뇌가 기억력을 억제하는 것을 돕는다는 견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을 진 몰라도,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라 기억력의 형성자체를 막는 것을 뒷받침해 주진 못한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PTSD: 충격 후 스트레스장애·외상성 스트레스장애라고도 한다. 전쟁, 천재지변, 화재, 신체적 폭행, 강간, 자동차·비행기·기차 등에 의한 사고에 의해 발생하며,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이다.
증세는 크게 과민반응, 충격의 재경험, 감정회피 또는 마비로 나눌 수 있다. 과민반응의 환자는 늘 불안스러워 하고, 주위를 경계하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 충격을 다시 경험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사건 당시와 같은 강도로 느끼는 기억, 꿈, 환각이 재연될 수 있다.
감정회피 또는 마비를 나타내는 환자는 충격이 일어났을 때의 감정·생각·상황 등의 기억을 피하려고 노력하며, 정상적인 감정반응은 소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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