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목장대항 골프대회가 산호세 뮤니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벧엘목장과 열방 목장이 골프대결을 펼쳤다. 이날 골프대회를 통해 모여진 기금은 전액 선교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한 목장원은 "운동을 통해 두 목장간 친목을 다질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