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를 돌봐주는 곳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그곳은 LA에 자리한 은혜의방주교회(김동일)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배려해 방학동안인 7월9일~8월17일까지 오전 시간인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로 1학년부터 8학년까지며 6주간 50달를 받는다.

김동일 목사는 이렇게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에 대해 "식사도 제 때 못한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방치돼 있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과 영어 클래스 및 미술, 음악, 게임, 컴퓨터 등 특별 활동을 제공한다. 특별히 교회에서 직접 만든 점심과 라이드까지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