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남침례교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세형 목사)는 올해 하반기에 남침례교단 회원교회들에 대해 앞으로 보다 엄격한 정관회칙을 정해가기로 했다.

남침례교회 한인교회협의회는 10일에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에서 열린 정기 월례회를 통해, "남침례교단 회원교회에 대해 이전보다 엄격한 책임과 의무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가주 남침례교단 한인교회협의회는 북가주에서 타 교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규모와 비교적 높은 참석율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회원교회간 협력을 강화하고, 회장단 권위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정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남침례교단 교회협의회 회원교회로서 재등록과정을 거쳐, 회원교회에 대한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