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연합기도회를 진행했던 한인본부 측 실행위원들이 최근 주님세운교회에서 자체 평가를 했다
다민족연합기도회를 진행했던 한인본부 측 실행위원들이 최근 주님세운교회에서 자체 평가를 마쳤다.

지난 11월 11일 얼바인에서 열렸던 다민족연합기도회를 진행했던 한인본부 측 실행위원들이 최근 주님세운교회에서 자체 평가를 했다. 실행위원들은 이 기도회가 무너져 가는 미국을 다시 살리는 기도의 불길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새로운 소망의 전기가 되는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이 평가회는 다민족기도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강순영 목사(JAMA 대표)의 사회로 총무 김기동 목사(충만교회)가 기도했으며 대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설교했다. 이 행사를 마친 후에는 기도인도자 대표로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