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곤 생전 가본적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이제 존 유 형제는 하나님 곁으로 갔지만, 그의 기적적인 영접 이야기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며 여운을 남긴다.
지난 7월 3일 오전 10시 존 유 형제의 천국 환송 예배가 East Lawn Memorial Park (43rd. & Folsom Blvd. Sacramento) 방주선교교회 박동서 목사의 인도로 이뤄졌다.
숨을 거두기 10일 전 존 형제는 기적적으로 주님을 영접해 방주선교교회 성도들의 기쁨이 되었었다. 중국인이며, 켈리 부부(방주선교교회 성도)와 전 직장 동료였던 그는 작년 말 간암을 발견했다. 이에 켈리부부의 목장인 자바목장에서 10개월 간 존 형제의 주님 영접을 위해 기도해 왔고, 그 기도는 박동서 목사의 존 유 형제 심방 3일만에 신실한 응답이 되어 돌아왔다.
존 유 형제가 주님을 영접하고, 장례의식까지 기독교식으로 하기로 허락한 집안의 배려도 있었다. 이번 환송예배는 대부분 복음을 접해 보지 못한 이들이 참석해 박 목사의 설교 말씀을 들었다.
이에 서우석 전도사는 "존 유 형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으로 갔다는 설교 말씀과 Eulogy(조사)를 맡았던 Richard Kelley(자바목장)의 증언으로 인해 영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끔 했다"고 전했다.
또한, 존 형제가 입원했던 카이저 병원의 원목(Hospital Chaplain) 조차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 시킬 수 있었냐"고 물으며, 끝까지 영혼 구원을 위해 포기하지 않았던 방주선교교회 자바목장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월 3일 오전 10시 존 유 형제의 천국 환송 예배가 East Lawn Memorial Park (43rd. & Folsom Blvd. Sacramento) 방주선교교회 박동서 목사의 인도로 이뤄졌다.
숨을 거두기 10일 전 존 형제는 기적적으로 주님을 영접해 방주선교교회 성도들의 기쁨이 되었었다. 중국인이며, 켈리 부부(방주선교교회 성도)와 전 직장 동료였던 그는 작년 말 간암을 발견했다. 이에 켈리부부의 목장인 자바목장에서 10개월 간 존 형제의 주님 영접을 위해 기도해 왔고, 그 기도는 박동서 목사의 존 유 형제 심방 3일만에 신실한 응답이 되어 돌아왔다.
존 유 형제가 주님을 영접하고, 장례의식까지 기독교식으로 하기로 허락한 집안의 배려도 있었다. 이번 환송예배는 대부분 복음을 접해 보지 못한 이들이 참석해 박 목사의 설교 말씀을 들었다.
이에 서우석 전도사는 "존 유 형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으로 갔다는 설교 말씀과 Eulogy(조사)를 맡았던 Richard Kelley(자바목장)의 증언으로 인해 영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끔 했다"고 전했다.
또한, 존 형제가 입원했던 카이저 병원의 원목(Hospital Chaplain) 조차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 시킬 수 있었냐"고 물으며, 끝까지 영혼 구원을 위해 포기하지 않았던 방주선교교회 자바목장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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