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 View에 위치한 새누리침례교회(오석 담임목사)에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Santa Cruz에서 약 6마일 남쪽 Aptos에 위치하는 Monte Toyon Camp로 새누리 한가족 수양회를 다녀왔다.
"보기를 원하나이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듣는 가운데 성도들은 영적 소경으로 인해 바로 보지 못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들을 보고 회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초빙된 제이 킴 목사(First Virginia Baptist Church 담임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열정과 함께 특유의 유머로 심각한 주제임에도 성도들의 마음을 열고 치유받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새누리침례교회의 한 성도는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서로 용서하고 섬기고 도와주는 환한 웃음속에서 지난날의 아픈 추억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둘째 날 저녁에 있었던 촛불예식 후에는 가족들을 서로 부둥켜안고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아이는 부모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 참석한 이들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새누리 침례교회에서는 "아름다운 교회, 행복한 신앙생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7월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김재정 목사님(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을 모시고 부흥회를 가질 예정이기도 하다.
"보기를 원하나이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듣는 가운데 성도들은 영적 소경으로 인해 바로 보지 못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들을 보고 회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초빙된 제이 킴 목사(First Virginia Baptist Church 담임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열정과 함께 특유의 유머로 심각한 주제임에도 성도들의 마음을 열고 치유받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새누리침례교회의 한 성도는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서로 용서하고 섬기고 도와주는 환한 웃음속에서 지난날의 아픈 추억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둘째 날 저녁에 있었던 촛불예식 후에는 가족들을 서로 부둥켜안고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아이는 부모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 참석한 이들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새누리 침례교회에서는 "아름다운 교회, 행복한 신앙생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7월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김재정 목사님(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을 모시고 부흥회를 가질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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