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가수 신해철측 유족에 따르면  신해철은 한국시간 27일 저녁 8시19분

LA 시간 27일 새벽 4시19분 향년 47살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 협착증 수술후 지속적인 가슴과 복부 통증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중   지난 22일 병실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신해철은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당일 복부를 개복하고 장절제와 유착 박리술 등을 받았지만

수술후 의식이 계속 돌아오지 않다가 오늘(10월27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 등으로 활동하면서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Here I stand for you', '날아라 병아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