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국 간사는 "북가주 찬양사역자 연합(이하 찬사연)은 이번에 북가주 4개 교회에서 진행된 어노인팅 북가주 투어를 주최하면서, 홍보가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들이 오픈해서 지원해주고, 각 언론사에서 후원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북가주지역 목사님들에게 찬양집회에 대한 설명이 충분했더라면, 참여도가 훨씬 더 높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어노인팅 찬양집회는 북가주 찬양사역 단체들이 처음으로 연합해 차량부터 식사까지 하나하나 준비한 행사였다. 지난 2일에 어노인팅 팀이 마지막으로 떠날 때까지 찬사연 멤버들은 어노인팅집회 준비로 인해 긴장의 연속이었다.

장승국 간사는 "이번에 북가주 찬양사역자들이 연합해 집회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한 단체로는 이런 집회를 준비하기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며, "힘든 일도 서로 협력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찬사연 이번 기회를 통해 북가주 찬사연의 사역방향과 감당할 수 있는 사역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생긴것 같다고 밝혔다. 대형규모 행사 준비를 통해 찬양사역에 대한 열정을 함께 불태울 계획이다.

특히, 뉴비전교회에서 진행된 어노인팅 집회에는 새크라멘토에서도 참여하는 등 청년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어노인팅 워크샵에는 60여명 정도가 참석했다. 장승국 간사는 "어노인팅에서 북가주 찬양사역을 위해 후원해주는 취지로 등록비도 저렴하게 받고 워크샵이 진행됐는데, 더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충분히 홍보가 되어 각 교회 청년들이 찬양사역에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