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오는 10월 4일, 일일찻집을 오픈한다.
'10월 어느 멋진 날에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일일찻집 티켓은 10불이며, 모든 수익금은 밀알선교단 운영비로 사용된다.
더불어 밀알 어머니들이 준비한 맛깔나는 음식 바자회도 열려,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문의 770-717-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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