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회(박찬길 담임목사)의 청년부들의 전도열정은 UCSF의 땅 밟기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캠퍼스 복음화는 세계 복음화!" 를 외치며, 지난 5월 말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꾸준히 UCSF 캠퍼스를 돌며 영혼구원을 위한 믿음의 발걸음을 쌓아가고 있는 이들.
"아직 눈에 보이는 열매들은 없지만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믿음의 기도로 무너뜨렸듯 저희도 그런 믿음의 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기도를 통해 캠퍼스 내 악한 영적세력들을 결박하고 하나님께서 맺어주실 열매들을 위해 캠퍼스 곳곳을 밟고 중보하고 있습니다"
좋은 교회 청년부는 믿음안에 있는 청년들이 할 수 있는 복음전파 사역지는 '주변에 있는 캠퍼스'라는 걸 깨달았고, 이에 몇몇 청년들이 모여 캠퍼스 선교팀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방학이라 캠퍼스 내에 많은 학생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캠퍼스 중앙 카페테리아를 중심으로 도서관, 각 전공 건물들, 기숙사 등을 돌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교내의 기도하는 이들과의 연합을 통해 십자가 아래 하나됨을 꾀하고 있기도 하다고.
세상속의 빛이 되라 하셨던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널리 펼치고 있다는 좋은 교회 전도팀에게 십자가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은 좋은 교회 UCSF 땅밟기 전도팀이며 신동익형제, 마사히로 형제(일본), 조혜연자매, 이현기자매, 이혜원자매, 김정희자매의 모습이다.
"아직 눈에 보이는 열매들은 없지만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믿음의 기도로 무너뜨렸듯 저희도 그런 믿음의 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기도를 통해 캠퍼스 내 악한 영적세력들을 결박하고 하나님께서 맺어주실 열매들을 위해 캠퍼스 곳곳을 밟고 중보하고 있습니다"
좋은 교회 청년부는 믿음안에 있는 청년들이 할 수 있는 복음전파 사역지는 '주변에 있는 캠퍼스'라는 걸 깨달았고, 이에 몇몇 청년들이 모여 캠퍼스 선교팀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방학이라 캠퍼스 내에 많은 학생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캠퍼스 중앙 카페테리아를 중심으로 도서관, 각 전공 건물들, 기숙사 등을 돌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교내의 기도하는 이들과의 연합을 통해 십자가 아래 하나됨을 꾀하고 있기도 하다고.
세상속의 빛이 되라 하셨던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널리 펼치고 있다는 좋은 교회 전도팀에게 십자가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은 좋은 교회 UCSF 땅밟기 전도팀이며 신동익형제, 마사히로 형제(일본), 조혜연자매, 이현기자매, 이혜원자매, 김정희자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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