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성막 선교회(회장 홍명철 목사, 총무 장두만 목사)는 목회자들을 위한 성막연구 소그룹 스터디 모임을 개설해 모집중이다.
97년에 시작한 미주 성막선교회는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의 목회자 모임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성막을 다시 재조명하고 연구하는 모임을 가지며, 한국의 강문호 목사를 주 강사로 하여 250여명의 미주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여섯 차례 세미나를 열었다.
성막은 한국에서 강문호 목사를 강사로 하여 222기의 성막세미나와 16기의 성전 세미나를 가져 약 3만 5천여 명의 한국의 목회자와 미주의 250여명의 목회자에게 성막의 진정한 모습들을 다시 들여다 볼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스터디 그룹은 예배관이 무너져가는 오늘날의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참된 교회의 상이 무엇이며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성막을 통해서 가르치고 제시하는 계기로 삼고자하는 바람에서 소그룹식으로 우선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개설하게 됐다"며 "미주에서 강문호 목사를 초청해 시작한 미주 성막 선교회는 한국에서는 일 년에 수차례의 세미나를 목회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미주에 강문호 목사를 초청하는 일이 제한이 되어 있어 이런 소그룹 형태로 연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목사는 "한국에서 목회하며 접하지 못했던 성막세미나를 미국의 작은 지역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몇몇의 목회자들과 함께 세미나를 하면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교회들의 모습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세미나에 참석을 하고 공부하게 됐다"고 밝히며 "미국의 여러 성막 터들을 방문하면서, 특히 랑카스타엔 30여번의 방문과 함께 작은 평수의(지성소가 6평)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겐 큰 축복이고 불신자들에겐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이 교회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뜻을 알게 되었다. 화려하지 않고 요즈음처럼 다양하게 사용되어지지 않는 성막이며 성전이지만 하나님이 권위와 섭리를 깨달을 수 있는 이 사실들을 목회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소그룹 스터디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룹 스터디는 꼭 참석해야만 하겠다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홍명철 목사는 "이번 모임이 한인 교회의 올바른 교회관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회가 살아야 교인이 살고 예배가 살고 가정이 살며 다시 한 번 성령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된 이들은 뉴욕·뉴져지 북부에서는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에서, 뉴져지 남부에서는 양지교회(담임 장두만 목사)의 성막 세미나실에서 각각 3개월 정도 모임을 가지며 매주 성막의 내용들을 나누고 연구하고 발표하는 그룹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 이번 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2008년에 열릴 강문호 목사가 강의하는 제2기 성전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성전세미나는 성막세미나를 참석한 이들만 등록 하도록 되어 있다.
스터디 그룹은 7월과 8월 중에 모집해 8월 중순경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신청 문의:(201)497-5250, (646)645-0691/(609)652-6400
97년에 시작한 미주 성막선교회는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의 목회자 모임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성막을 다시 재조명하고 연구하는 모임을 가지며, 한국의 강문호 목사를 주 강사로 하여 250여명의 미주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여섯 차례 세미나를 열었다.
성막은 한국에서 강문호 목사를 강사로 하여 222기의 성막세미나와 16기의 성전 세미나를 가져 약 3만 5천여 명의 한국의 목회자와 미주의 250여명의 목회자에게 성막의 진정한 모습들을 다시 들여다 볼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스터디 그룹은 예배관이 무너져가는 오늘날의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참된 교회의 상이 무엇이며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성막을 통해서 가르치고 제시하는 계기로 삼고자하는 바람에서 소그룹식으로 우선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개설하게 됐다"며 "미주에서 강문호 목사를 초청해 시작한 미주 성막 선교회는 한국에서는 일 년에 수차례의 세미나를 목회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미주에 강문호 목사를 초청하는 일이 제한이 되어 있어 이런 소그룹 형태로 연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목사는 "한국에서 목회하며 접하지 못했던 성막세미나를 미국의 작은 지역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몇몇의 목회자들과 함께 세미나를 하면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교회들의 모습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세미나에 참석을 하고 공부하게 됐다"고 밝히며 "미국의 여러 성막 터들을 방문하면서, 특히 랑카스타엔 30여번의 방문과 함께 작은 평수의(지성소가 6평)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겐 큰 축복이고 불신자들에겐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이 교회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뜻을 알게 되었다. 화려하지 않고 요즈음처럼 다양하게 사용되어지지 않는 성막이며 성전이지만 하나님이 권위와 섭리를 깨달을 수 있는 이 사실들을 목회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소그룹 스터디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룹 스터디는 꼭 참석해야만 하겠다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홍명철 목사는 "이번 모임이 한인 교회의 올바른 교회관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회가 살아야 교인이 살고 예배가 살고 가정이 살며 다시 한 번 성령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된 이들은 뉴욕·뉴져지 북부에서는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에서, 뉴져지 남부에서는 양지교회(담임 장두만 목사)의 성막 세미나실에서 각각 3개월 정도 모임을 가지며 매주 성막의 내용들을 나누고 연구하고 발표하는 그룹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 이번 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2008년에 열릴 강문호 목사가 강의하는 제2기 성전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성전세미나는 성막세미나를 참석한 이들만 등록 하도록 되어 있다.
스터디 그룹은 7월과 8월 중에 모집해 8월 중순경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신청 문의:(201)497-5250, (646)645-0691/(609)65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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