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미션 네크워크 구축을 위한 선교지와의 섬김의 서약식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사역에 큰 비전을 가지고 있는 순복음뉴욕교회는 전 세계 나라들과 협력함으로 세계 선교의 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4개 지역의 선교지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지기도 했다.
브라질 노바이과수교회(조어웅 누네스 두수 썬뚜스 목사)와 진행된 섬김의 서약으로 순복음뉴욕교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워 가는데 협력하게 된다.
브라질은 스데반청년회가 선교하고 있는 곳으로 소외된 브라질의 25%에 해당하는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펼치고 있다.
5월 13일(주일)에는 중국 도문교회(담임 박성진 전도사)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졌다. 이 교회는 5년 전에 공사비 부족으로 중단됐던 1200석 규모의 성전건축을 순복음 뉴욕교회의 지원으로 금년 안에 마무리 짓게 된다.
믿음교구가 선교하고 있는 도문교회는 2백만 동포가 거주하는 중국 연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70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사역에 힘쓰고 있다.
5월 20일(주일)에는 베트남 A/G 소속 Roever Evangelistic Assoc의 댄 당(Dan N. Dang) 선교사와 세계선교네크워크의 새로운 파트너로 섬김을 다짐을 시간을 가졌다.
댄당 선교사는 "30년 전 아주 어린 소년이었을 때 베트남 사이공에서 김남수 목사를 만난 적이 있다. 공산군에게 완전 함락되기 바로 직전에 탈출해 보트피플로 미국의 도움으로 괌에 정착하게 됐었다"며 "8천 5백만의 월남 인구 중 1%만 그리스도인이다. 인구의 80%는 무종교로 죽어가는 7천 6백만의 인구를 구원해야 하는데 순복음뉴욕교회가 구원사역에 있어 동역자가 돼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남수 목사는 "월남에는 현재 200여개 A/G 소속 교회가 있으며, 월남내 15세 미만의 어린이수는 약 30%로 2천 5백만 명이 있다. 이곳에서도 우리가 힘을 합쳐 하나님의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사역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5월 27일(주일)에는 칠레 산티에고 어린이선교교회의 제임스 마주렉 선교사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졌다.
산티에고의 650만명 인구중 40%가 비결혼 출생자로, 어린이선교교회는 성적학대와 버려지고 굶주리는 헐벗은 어린아이들을 모아 입히고 먹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있다.
칠레 전역에는 15세 미만의 어린이가 390만 명이나 있으며, 절제교구가 칠레선교에 힘쓰고 있다.
6월 10일(주일)에는 코스타리카 A/G 총회장인 Bolivar Avalos 목사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에는 Bolivar Avalos 총회장뿐 아니라 Jon Dahlager 선교사, 코스타리카 신학교(Bible School of Costa Rica) Adolfo Morales 교장, Lainer Gomez 교육디렉터가 참가했다.
순복음 뉴욕교회는 코스타리카의 낙후된 초등학교(A/G 소속의 250명 학생이 있는 사립국민학교 CCLE) 운영시스템과 시설을 최고의 수준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한 500명의 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40년 된 코스타리카 신학교내 1400석 규모의 새성전신축소요 전체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그외 온두라스, 탄자니아, 중국 청도교회, 뉴욕 맨하탄 성전, LA의 GMI 교회, 아틀란타의 AG 안디옥교회, 달라스의 수정교회, 서울 명성교회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남수 목사는 "순복음뉴욕교회는 지난 몇년 동안 세계 선교의 최우선 전략인 아동 교육 선교, 그 구체적 전술인 기독교 학교 설립을 통해 빈민 아동 급식과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다양한 훈련과 경험을 쌓아왔다"며 "2007년은 이 비전을 공유하는 남미·아프리카·아시아, 그리고 미국 안 밖의 교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세계 곳곳에 순복음 교회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교회들을 세우고 지원해서 그 기지가 현지 근처를 관할하고 일하고 작전할 수 있는 작전 베이스를 만드는 베이스 구축의 원년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이제는 네트워킹이 중요하다. 혼자 하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 교회와 이웃교회, 우리 교단과 이웃 교단이 더 이상 경쟁의 관계가 아니라 협력의 관계로 서로 견제하고 싸우는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 연합군을 만들어 영적 전쟁을 함께 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며 "각 교회들이 네트 워킹을 구축해 함께 마귀의 세력을 집중 공격해서 하나님의 일을 일으켜 세우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줄 믿는다. 수백만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우고, 그리스도의 군대로 훈련시키자"고 당부했다.
지난 5월에는 4개 지역의 선교지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지기도 했다.
브라질 노바이과수교회(조어웅 누네스 두수 썬뚜스 목사)와 진행된 섬김의 서약으로 순복음뉴욕교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워 가는데 협력하게 된다.
브라질은 스데반청년회가 선교하고 있는 곳으로 소외된 브라질의 25%에 해당하는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펼치고 있다.
5월 13일(주일)에는 중국 도문교회(담임 박성진 전도사)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졌다. 이 교회는 5년 전에 공사비 부족으로 중단됐던 1200석 규모의 성전건축을 순복음 뉴욕교회의 지원으로 금년 안에 마무리 짓게 된다.
믿음교구가 선교하고 있는 도문교회는 2백만 동포가 거주하는 중국 연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70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사역에 힘쓰고 있다.
5월 20일(주일)에는 베트남 A/G 소속 Roever Evangelistic Assoc의 댄 당(Dan N. Dang) 선교사와 세계선교네크워크의 새로운 파트너로 섬김을 다짐을 시간을 가졌다.
댄당 선교사는 "30년 전 아주 어린 소년이었을 때 베트남 사이공에서 김남수 목사를 만난 적이 있다. 공산군에게 완전 함락되기 바로 직전에 탈출해 보트피플로 미국의 도움으로 괌에 정착하게 됐었다"며 "8천 5백만의 월남 인구 중 1%만 그리스도인이다. 인구의 80%는 무종교로 죽어가는 7천 6백만의 인구를 구원해야 하는데 순복음뉴욕교회가 구원사역에 있어 동역자가 돼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남수 목사는 "월남에는 현재 200여개 A/G 소속 교회가 있으며, 월남내 15세 미만의 어린이수는 약 30%로 2천 5백만 명이 있다. 이곳에서도 우리가 힘을 합쳐 하나님의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사역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5월 27일(주일)에는 칠레 산티에고 어린이선교교회의 제임스 마주렉 선교사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졌다.
산티에고의 650만명 인구중 40%가 비결혼 출생자로, 어린이선교교회는 성적학대와 버려지고 굶주리는 헐벗은 어린아이들을 모아 입히고 먹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있다.
칠레 전역에는 15세 미만의 어린이가 390만 명이나 있으며, 절제교구가 칠레선교에 힘쓰고 있다.
6월 10일(주일)에는 코스타리카 A/G 총회장인 Bolivar Avalos 목사와 섬김의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에는 Bolivar Avalos 총회장뿐 아니라 Jon Dahlager 선교사, 코스타리카 신학교(Bible School of Costa Rica) Adolfo Morales 교장, Lainer Gomez 교육디렉터가 참가했다.
순복음 뉴욕교회는 코스타리카의 낙후된 초등학교(A/G 소속의 250명 학생이 있는 사립국민학교 CCLE) 운영시스템과 시설을 최고의 수준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한 500명의 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40년 된 코스타리카 신학교내 1400석 규모의 새성전신축소요 전체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그외 온두라스, 탄자니아, 중국 청도교회, 뉴욕 맨하탄 성전, LA의 GMI 교회, 아틀란타의 AG 안디옥교회, 달라스의 수정교회, 서울 명성교회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남수 목사는 "순복음뉴욕교회는 지난 몇년 동안 세계 선교의 최우선 전략인 아동 교육 선교, 그 구체적 전술인 기독교 학교 설립을 통해 빈민 아동 급식과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다양한 훈련과 경험을 쌓아왔다"며 "2007년은 이 비전을 공유하는 남미·아프리카·아시아, 그리고 미국 안 밖의 교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세계 곳곳에 순복음 교회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교회들을 세우고 지원해서 그 기지가 현지 근처를 관할하고 일하고 작전할 수 있는 작전 베이스를 만드는 베이스 구축의 원년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이제는 네트워킹이 중요하다. 혼자 하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 교회와 이웃교회, 우리 교단과 이웃 교단이 더 이상 경쟁의 관계가 아니라 협력의 관계로 서로 견제하고 싸우는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 연합군을 만들어 영적 전쟁을 함께 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며 "각 교회들이 네트 워킹을 구축해 함께 마귀의 세력을 집중 공격해서 하나님의 일을 일으켜 세우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줄 믿는다. 수백만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우고, 그리스도의 군대로 훈련시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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