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문화원 이사장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원장의 美 동부지역 가정행복 세미나가 27일(수)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날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원장은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며 "약점은 수용함으로 변화된다. 배우자를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배우자를 변화시키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가정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김영숙 원장은 "갈등이 없는 가정은 없다"며 "갈등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갈등이 있다고 사랑이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도 아니다. 갈등은 터널과 같은 것이다. 빨리 지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상달 장로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을 우리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잘못된 자기 습관에 매달릴수록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강의후 두상달 장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혼하는 가정이 많아지는데, 이혼이라는 방법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겠지만 문제의 시작일 수도 있다. 사실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강의를 듣고 생각을 바꾸는 경우도 많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되는데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에 모르는 것 뿐이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두상달 장로는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며 "가정은 삶의 휴식처이며, 에너지의 충전소다. 또한 인간관계의 훈련장이며, 최고의 교육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두 장로는 "가정의 중심은 부부인데, 많은 사람들이 무면허 남편·무면허 아내 노릇을 한다.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해체되는 안타까운 현실로 자녀들에게 자양분을 주기는커녕 독소를 주기도 한다"고 지적하며 "부부간에도 서로 무관심하거나 서로 잘 모르고 서투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서로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갈등한다. 차이를 알면 이해와 용납을 하게 된다. 행복은 가정 회복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원장은 후러싱 제일교회에서 28일(목) 오후 8시 30분에 한차례 세미나를 더 진행한다. 또한 6월 29일 순복음 뉴욕 교회, 7월 1일 뉴욕 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며, 7월 6일부터 7일까지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의 집회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가정문화원은 △건강한 가정과 건전한 가정 문화 확산 △이혼의 예방과 가정의 회복 △가정친화적인 기업문화와 직장문화 확산 △경쟁력 있는 개인과 직장, 건강한 사회 만들기 △가정 해체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대책 △위 사항들을 위한 교육 및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칠성산업(주) 대표이사이기도 한 두상달 장로는 중동선교회 이사장, YFC(십대선교회) 이사장, 국제기아대책기구 법인이사, 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문의:후러싱 제일교회(718.939.8599), 순복음뉴욕교회(718-321-7800), 뉴욕장로교회(718-706-0100)
이날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원장은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며 "약점은 수용함으로 변화된다. 배우자를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배우자를 변화시키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가정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김영숙 원장은 "갈등이 없는 가정은 없다"며 "갈등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갈등이 있다고 사랑이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도 아니다. 갈등은 터널과 같은 것이다. 빨리 지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상달 장로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을 우리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잘못된 자기 습관에 매달릴수록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강의후 두상달 장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혼하는 가정이 많아지는데, 이혼이라는 방법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겠지만 문제의 시작일 수도 있다. 사실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강의를 듣고 생각을 바꾸는 경우도 많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되는데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에 모르는 것 뿐이다"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두상달 장로는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며 "가정은 삶의 휴식처이며, 에너지의 충전소다. 또한 인간관계의 훈련장이며, 최고의 교육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두 장로는 "가정의 중심은 부부인데, 많은 사람들이 무면허 남편·무면허 아내 노릇을 한다.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해체되는 안타까운 현실로 자녀들에게 자양분을 주기는커녕 독소를 주기도 한다"고 지적하며 "부부간에도 서로 무관심하거나 서로 잘 모르고 서투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서로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갈등한다. 차이를 알면 이해와 용납을 하게 된다. 행복은 가정 회복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원장은 후러싱 제일교회에서 28일(목) 오후 8시 30분에 한차례 세미나를 더 진행한다. 또한 6월 29일 순복음 뉴욕 교회, 7월 1일 뉴욕 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며, 7월 6일부터 7일까지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의 집회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가정문화원은 △건강한 가정과 건전한 가정 문화 확산 △이혼의 예방과 가정의 회복 △가정친화적인 기업문화와 직장문화 확산 △경쟁력 있는 개인과 직장, 건강한 사회 만들기 △가정 해체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대책 △위 사항들을 위한 교육 및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칠성산업(주) 대표이사이기도 한 두상달 장로는 중동선교회 이사장, YFC(십대선교회) 이사장, 국제기아대책기구 법인이사, 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문의:후러싱 제일교회(718.939.8599), 순복음뉴욕교회(718-321-7800), 뉴욕장로교회(718-7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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