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난 아들을 둔 한 어머니께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하는 말씀이, “목사님, 우리 아이가 자꾸 손톱을 깨무는 습관이 있어서 왜 그런가? 관심을 갖고 살펴보았더니, 미국 사람과 영어로 이야기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손톱을 깨물더라.” 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하는 말이, “얘도 영어로 이야기 할 때면 스트레스가 생기나 보죠?”하는 것이었습니다.
리처드 호프만이라는 사람은 말하길, “현대인을 죽이는 것은 심장마비나 암이나 사고가 아니라 세 가지 다른 살해요인이 있는데, 그 첫째는 캘린더(달력)이고, 둘째는 전화이며, 그리고 셋째는 시계”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는 것, 전화 벨소리,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정상적인 생각보다는 이 스트레스의 영향에 의해 비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타날 때가 있는 것입니다.
한 의학보고서에 의하면, 성인병의 70%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40대 남자 사망률이 세계 1위라는 보고와 함께, 최근 중상류층이 밀집해 있는 서울 강남지역 주민들은 “모 정신과 의사를 알고 있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얼마만큼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학설의 창시자인 한스 셀리 박사는 말하길, “스트레스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고 최적의 스트레스는 최대의 성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물론 적절한 스트레스는 삶의 촉진제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문제는 아무리 최적의 스트레스라 하더라도 제대로 관리를 못한다면 그게 결국 병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대인들이 피할 수 없는 이 스트레스의 긴장과 억압 속에서 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첫째로, 스트레스는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적인 것이 아님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때때로 닥치는 스트레스를 일시적인 것으로 소화시켜야 합니다.
겨울에 잎이 다 떨어진 나무가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도 그 나무를 찍어버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봄이 되면 다시 소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감정의 스트레스나 슬럼프에 빠질 때 자신의 일을 결단할 것 같으면 겨울나무를 찍어내는 것과 같은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결코 영원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현명한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둘째로, 자신의 사고의 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즉, 비합리적인 신념을 합리적인 신념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번에 반드시 승진한다.’라는 신념이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 했는데 승진하면 좋고, 만약에 떨어지면 노력이 부족했거나 아니면 그냥 재수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늘 노력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감정의 억압을 주고 행동을 억제한다고 해서 우울한 표정으로 가만히 앉아 움직이지 않는다면 점점 더 처참하기만 할 것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다 털어버리고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근육의 운동과 마음의 상태는 언제나 연결되어 있으므로 동네 한바퀴를 걷는다든지,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등산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과를 잠시 멈추고 Relaxation, 긴장완화 기법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훈련은 온 몸의 힘을 빼고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코로 호흡하며 주의를 집중 한 채 5분 정도 쉬는 것입니다. 머리속의 잡념들을 없애버리고 신체와 뇌에 휴식을 주는, 즉 Relax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번 여름에는 방학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갖는 것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휴가를 영어로 Vacation이라 합니다. 이 말은 Vacate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로, 그 의미는 ‘비우다, 청소하다, 준비한다.’란 뜻입니다.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휴식 시간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반성해 보고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질 때, 즉 자신을 비우는 시간을 가질 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릴 것입니다.
또한 휴가를 즐기는 일을 Recreation 이라 합니다 .즉 Re-Creation을 유흥이라는 뜻 보다는, 다시 창조한다, 새로 만든다, 새로 시작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휴가란, 지난날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창조의 꿈을 키워 나가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누구인가에게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마음속에 쌓아두고 혼자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에게 그것을 털어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쌓아두면 그것이 심하여 내적인 잡기의 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남에게 문제를 털어놓고 스트레스에서 헤어나기를 바랍니다.
제일 좋은 것은 부부간에 대화를 해서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 존경할만한 자기의 상담자에게 가서 털어 놓는 것입니다. 상담자가 자신의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때, 쌓인 스트레스가 후련하게 풀리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대화는 혈액순환같이 우리의 몸에 산소를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시키듯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리처드 호프만이라는 사람은 말하길, “현대인을 죽이는 것은 심장마비나 암이나 사고가 아니라 세 가지 다른 살해요인이 있는데, 그 첫째는 캘린더(달력)이고, 둘째는 전화이며, 그리고 셋째는 시계”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는 것, 전화 벨소리,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정상적인 생각보다는 이 스트레스의 영향에 의해 비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타날 때가 있는 것입니다.
한 의학보고서에 의하면, 성인병의 70%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40대 남자 사망률이 세계 1위라는 보고와 함께, 최근 중상류층이 밀집해 있는 서울 강남지역 주민들은 “모 정신과 의사를 알고 있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얼마만큼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학설의 창시자인 한스 셀리 박사는 말하길, “스트레스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고 최적의 스트레스는 최대의 성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물론 적절한 스트레스는 삶의 촉진제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문제는 아무리 최적의 스트레스라 하더라도 제대로 관리를 못한다면 그게 결국 병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대인들이 피할 수 없는 이 스트레스의 긴장과 억압 속에서 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첫째로, 스트레스는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적인 것이 아님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때때로 닥치는 스트레스를 일시적인 것으로 소화시켜야 합니다.
겨울에 잎이 다 떨어진 나무가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도 그 나무를 찍어버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봄이 되면 다시 소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감정의 스트레스나 슬럼프에 빠질 때 자신의 일을 결단할 것 같으면 겨울나무를 찍어내는 것과 같은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결코 영원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현명한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둘째로, 자신의 사고의 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즉, 비합리적인 신념을 합리적인 신념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번에 반드시 승진한다.’라는 신념이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 했는데 승진하면 좋고, 만약에 떨어지면 노력이 부족했거나 아니면 그냥 재수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늘 노력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감정의 억압을 주고 행동을 억제한다고 해서 우울한 표정으로 가만히 앉아 움직이지 않는다면 점점 더 처참하기만 할 것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다 털어버리고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근육의 운동과 마음의 상태는 언제나 연결되어 있으므로 동네 한바퀴를 걷는다든지,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등산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과를 잠시 멈추고 Relaxation, 긴장완화 기법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훈련은 온 몸의 힘을 빼고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코로 호흡하며 주의를 집중 한 채 5분 정도 쉬는 것입니다. 머리속의 잡념들을 없애버리고 신체와 뇌에 휴식을 주는, 즉 Relax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번 여름에는 방학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갖는 것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휴가를 영어로 Vacation이라 합니다. 이 말은 Vacate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로, 그 의미는 ‘비우다, 청소하다, 준비한다.’란 뜻입니다.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휴식 시간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반성해 보고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질 때, 즉 자신을 비우는 시간을 가질 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릴 것입니다.
또한 휴가를 즐기는 일을 Recreation 이라 합니다 .즉 Re-Creation을 유흥이라는 뜻 보다는, 다시 창조한다, 새로 만든다, 새로 시작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휴가란, 지난날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창조의 꿈을 키워 나가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누구인가에게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마음속에 쌓아두고 혼자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에게 그것을 털어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쌓아두면 그것이 심하여 내적인 잡기의 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남에게 문제를 털어놓고 스트레스에서 헤어나기를 바랍니다.
제일 좋은 것은 부부간에 대화를 해서 서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 존경할만한 자기의 상담자에게 가서 털어 놓는 것입니다. 상담자가 자신의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때, 쌓인 스트레스가 후련하게 풀리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대화는 혈액순환같이 우리의 몸에 산소를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시키듯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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