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목회자 축구단(NYPS)은 지난 6월 26일(화) 저녁 7시30분 뉴욕선민교회(담임 함성은 목사)에서 창단 기념예배를 갖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고문으로는 황경일 목사가 세워졌으며 단장 이종명 목사, 부단장 함성은 목사, 총무 장규준 목사, 서기 김선민 목사, 주장 이창남 목사, 동원부장 박영수 목사, 장비부장 데이빗 김 목사, 팀 주치의 변동연 한의사(동양한의원) 등으로 조직이 정비되었다. 현재까지 19명이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이미 3차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적은 2대 1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날 창단예배에서는 황경일 목사가 디모데후서 2장 5절로 “법대로 경기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축구가 목회자들의 사역을 보충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길 바라고 상호유대를 강화하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모임체가 되길 바란다. 또한, 이 모임과 힘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맡은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공을 쫓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공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복음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6월 30일(토) 오전 7시30분에는 사이레이몬드파크(209 St.과 32 Ave.)에서 토요축구회와 제4차 경기가 치러진다.
고문으로는 황경일 목사가 세워졌으며 단장 이종명 목사, 부단장 함성은 목사, 총무 장규준 목사, 서기 김선민 목사, 주장 이창남 목사, 동원부장 박영수 목사, 장비부장 데이빗 김 목사, 팀 주치의 변동연 한의사(동양한의원) 등으로 조직이 정비되었다. 현재까지 19명이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이미 3차례 친선경기를 가졌다. 전적은 2대 1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날 창단예배에서는 황경일 목사가 디모데후서 2장 5절로 “법대로 경기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축구가 목회자들의 사역을 보충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길 바라고 상호유대를 강화하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는 모임체가 되길 바란다. 또한, 이 모임과 힘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맡은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공을 쫓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공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복음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6월 30일(토) 오전 7시30분에는 사이레이몬드파크(209 St.과 32 Ave.)에서 토요축구회와 제4차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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