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성시화 운동 예배가 27일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성시화운동예배에서 거둬진 헌금은 버지니아 공대 장학금으로 쓰여질 계획이다. 이 장학금은 지난 4월 16일 일어난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7일 후에 열린 북가주 교협 추모예배에서 거론된 바 있는 Peace Scholarship 의 일환이다.

이 날 북가주 교협 회장인 이성호 목사는 추모예배 당시 모은 헌금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절반을 북가주 지역 2세 사역을 위해 사용하자는 제안을 했었다. 그 후 총연주관 모든 추모예배의 헌금은 같은 목적으로 쓰여질 예정이었다.

현재 산호세 성시화 운동은 회장에 신광철 목사, 부회장 최영학 목사, 총무 이성호 목사, 서기 박길성 목사, 실행간사 이광훈 목사, 회계 오영의 장로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