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의 시작은 곧 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이해를 가지고 시작을 해야 한다. 단기선교를 이해하고자 할 때 우선은 단기선교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개념을 잘 이해를 해야 한다. 시간적으로 짧은 기간에 하는 선교여행을 표현하게 된 대명사 단기선교는 “단기”라는 단어의 보다는 “선교”라는 단어가 핵심인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단기선교를 이해하고자 할 때에는 우선 먼저 선교를 보내는 지역교회의 본질과 부르심을 이해 할 때에 단기선교라는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
[단기선교는 누가 보내는가?]
일반적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할 때에 팀을 보내는 교회나 선교팀에 참여하는 개인들은 교회가 단기선교팀을 보낸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순종하고 헌신하여 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교를 가거나 보내는 일은 오직 “Missio Dei”(라틴어로 The sending of God) 보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즉 선교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가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가는데 누가 자랑 할 것이며 누가 선교팀을 또는 개인을 보낸다고 자만하겠는가? 단기선교도 장기선교와 마찬가지로 오직 “하나님의 보내심”(Missio Dei)으로 가는 것이다.
선교사로서의 교회(Missionary Church), 선교적인 교회(Missional Church)의 정체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고자 한다.
1.교회의 정체성 이해
교회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교회는 무엇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간단한 답들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예배하는 공동체, 제자 삼는 공동체, 섬기는 공동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 등 우선 신학적인 답들을 쉽게 생각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해야 하는 한 부분의 특징을 생각하기보다는 교회 자체가 가지고 있는 존재의 목적, 즉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성격과 교회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볼 때에 교회는 선교를 위해 존재하는, 선교의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교회의 존재의 당위성과 목적, 교회의 패라다임, 교회의 사역, 목회자, 교회구성원인 성도들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는 강력하고 간결한 단어로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하여 표현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교회는 선교사로서의 교회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말이다. 즉 천국의 확장을 위한 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부르심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곧 교회의 정체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교회의 탄생과 목적 이해-사도행전을 통해 본 교회의 선교
성령은 누구이신가? 성령의 본질은 선교의 영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영이시다. 사도행전을 통해 본 교회의 탄생 과정에 있어서 성령이 강림한 오순절 사건 이후에 선교의 영인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교회를 시작하게 하셨다.
땅끝까지 이르는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으로서의 교회를 시작하셨다. 따라서 교회가 탄생하게 된 동기와 목적은 어느 것보다 우선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는 선교적인 동기와 목적에서 출발 되어진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교회의 근본이 선교를 위한 선교에 의한 선교사로서의 교회임을 확신할 때 단기선교의 목적도 분명히 이해할 수 있다. 단기선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시고 장사한지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다시 오실 예수님이시며 우리의 죄는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신 대속의 은혜로 누구든지 그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는 사람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서 각 나라와 문화권, 종교권에 따라 다양한 문화적 접근과 전략으로 불변하는 복음의 진리를 단기선교의 다양한 사역을 통해서 전하는 것이다.
3.선교공동체로서의 교회
교회는 하나의 유기적 공동체이다. 생명력이 있어 살아서 움직이고 이 사회, 커뮤니티에 속한 하나의 믿음에 공동체로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교회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가에 따라 교회가 세상에 대한 태도와 책임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선교적 공동체로서의 인식과 책임이 약하면 교회는 자연히 이기적인 영적 공동체의 하나로 변질되어가는 타성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공동체로서의 특징이 있다.
첫째, 일반 사회 안에서 성육신화하는 영적 변화의 거점으로서의 공동체(Spiritual Agent), 둘째, 다원화 사회에서의 시대와 타협하지 않는 본질을 지키며 변질되지 않는 교회로서의 진리의 공동체(Truth Agent), 셋째, 사회에 빛과 소금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타적인 공동체, 섬김의 공동체(Serving Agent)로서의 본질을 분명히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 단기선교를 가야하는가?'의 분명한 대답은 교회는 선교적인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교회는 지역사회의 영향력, 세상을 향한 책임을 회피하지만 선교공동체로서의 패라다임을 가진 교회는 당연히 세계적인 교회로 나가는 역동적인 파워가 있다.
[현대교회가 지향하는 성장주의의 단면]
1.선교적 측면에서 본 교회성장론의 영향력
성장이 먼저인가? 선교가 먼저인가? 모든 목회자, 모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질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 교회의 특징은 도시화된 사회속에서 도널드 맥가브란 박사의 교회성장론이 많은 현대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목회자의 목회철학과 방향이 교회의 성장을 최우선화하고 있다.
성장의 범위를 지역교회가 재정적으로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립의 단계를 넘어선 규모를 기본적인 설정으로 한다. 양적으로 재정적으로 그 이상을 휠씬 뛰어넘는 교회들을 대형화 되었다고 범위를 정하고 이야기를 전개한다면 현재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장을 위한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성장이 있은 후에 선교를 할 것인가? 선교를 하며 또는 한 후에 성장을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 현대 교회들에게 다시 교회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을 주고 있다. 신학은 선교학에서 출발해야 한다. 선교학 없는 신학을 가르치거나 배우다보니 신학생 때부터 대형교회의 목회가 곧 지상명령처럼 여겨지게 되고 맹목적, 아니 대형교회가 되는 것 자체가 목회의 목적처럼 되어져가는 교회들의 현실을 우리는 보고 있다.
2.작은 교회의 선교무기력증
화려하며 웅장하며 대중적이며 문화적인 현대교회들의 선교적 본질을 약화시키거나 또는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지적하고자 한다. 특히 선교를 말하고자 할 때에 작은 교회는 과연 아직 선교할 수 없는가? 반드시 성장을 한 후에만 과연 선교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가? 특히 경제의 발전과 기술의 혁신, 문화의 발달로 인하여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교회 역시 대형화, 기업화, 문화화 해가는 교회들을 보며 교회에서 선교론보다는 성장론이 더 중요하며 선교는 성장을 위한 한 수단과 방법 정도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경제와 여행의 자유화로 인한 단기선교의 활성화로 오히려 더 확장이 되어가고 있다. 선교가 아닌 오직 교회성장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을 대형화된 교회들이 목회에 적용하면 작은 교회들은 성장을 위한 초점을 다시 맞추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도입하고 있다.
이민교회 공동체의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한다면 곧 대형교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성장을 위한 열쇠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성장을 초점으로 한 대형교회의 프로그램을 따라하며 성장을 위한 총력을 기울여 선교적인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작은 교회도 분명히 선교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고 가능성이 있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Missio Dei)이고 교회는 크기에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선교사로서의 교회이다. 성장만을 위한 몸부림은 곧 작은 교회들을 선교무기력증에 빠뜨리고 선교공동체로서의 본질을 잃어가게 하고 있다.
3.교회안의 선교 없는 목회
선교 없는 제자훈련, 선교 없는 열린예배, 선교 없는 부흥회, 선교 없는 교회건축, 선교 없는 교회재정, 선교 없는 교역자, 선교 없는 성도들... 곧 선교 없는(Missionless) 현대교회의 위기(Crisis of missionless in modern church)를 과감히 지적하고 싶다.
교회들은 이제 다시 선교적인 본질의 회복과 치유가 필요하다. 선교를 잃어버린 교회들이 회복을 위해 다시 가져야 인식은 더 이상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의 개념이 아니라 초대교회의 본질처럼 '선교사 아니면 선교지'라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개념이 곧 선교 회복에 있어서 더 내려 갈 수 없는 최후의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선교사 아니면 선교지'이 말처럼 극명한 선교에 대한 설명이 더 있을까?
[단기선교는 누가 보내는가?]
일반적으로 단기선교팀을 파송할 때에 팀을 보내는 교회나 선교팀에 참여하는 개인들은 교회가 단기선교팀을 보낸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순종하고 헌신하여 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교를 가거나 보내는 일은 오직 “Missio Dei”(라틴어로 The sending of God) 보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즉 선교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가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셔서 가는데 누가 자랑 할 것이며 누가 선교팀을 또는 개인을 보낸다고 자만하겠는가? 단기선교도 장기선교와 마찬가지로 오직 “하나님의 보내심”(Missio Dei)으로 가는 것이다.
선교사로서의 교회(Missionary Church), 선교적인 교회(Missional Church)의 정체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고자 한다.
1.교회의 정체성 이해
교회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교회는 무엇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간단한 답들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예배하는 공동체, 제자 삼는 공동체, 섬기는 공동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 등 우선 신학적인 답들을 쉽게 생각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해야 하는 한 부분의 특징을 생각하기보다는 교회 자체가 가지고 있는 존재의 목적, 즉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성격과 교회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볼 때에 교회는 선교를 위해 존재하는, 선교의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교회의 존재의 당위성과 목적, 교회의 패라다임, 교회의 사역, 목회자, 교회구성원인 성도들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는 강력하고 간결한 단어로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하여 표현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교회는 선교사로서의 교회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말이다. 즉 천국의 확장을 위한 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부르심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곧 교회의 정체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교회의 탄생과 목적 이해-사도행전을 통해 본 교회의 선교
성령은 누구이신가? 성령의 본질은 선교의 영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영이시다. 사도행전을 통해 본 교회의 탄생 과정에 있어서 성령이 강림한 오순절 사건 이후에 선교의 영인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교회를 시작하게 하셨다.
땅끝까지 이르는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으로서의 교회를 시작하셨다. 따라서 교회가 탄생하게 된 동기와 목적은 어느 것보다 우선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는 선교적인 동기와 목적에서 출발 되어진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교회의 근본이 선교를 위한 선교에 의한 선교사로서의 교회임을 확신할 때 단기선교의 목적도 분명히 이해할 수 있다. 단기선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시고 장사한지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다시 오실 예수님이시며 우리의 죄는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신 대속의 은혜로 누구든지 그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는 사람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서 각 나라와 문화권, 종교권에 따라 다양한 문화적 접근과 전략으로 불변하는 복음의 진리를 단기선교의 다양한 사역을 통해서 전하는 것이다.
3.선교공동체로서의 교회
교회는 하나의 유기적 공동체이다. 생명력이 있어 살아서 움직이고 이 사회, 커뮤니티에 속한 하나의 믿음에 공동체로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교회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가에 따라 교회가 세상에 대한 태도와 책임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선교적 공동체로서의 인식과 책임이 약하면 교회는 자연히 이기적인 영적 공동체의 하나로 변질되어가는 타성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공동체로서의 특징이 있다.
첫째, 일반 사회 안에서 성육신화하는 영적 변화의 거점으로서의 공동체(Spiritual Agent), 둘째, 다원화 사회에서의 시대와 타협하지 않는 본질을 지키며 변질되지 않는 교회로서의 진리의 공동체(Truth Agent), 셋째, 사회에 빛과 소금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타적인 공동체, 섬김의 공동체(Serving Agent)로서의 본질을 분명히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 단기선교를 가야하는가?'의 분명한 대답은 교회는 선교적인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교회는 지역사회의 영향력, 세상을 향한 책임을 회피하지만 선교공동체로서의 패라다임을 가진 교회는 당연히 세계적인 교회로 나가는 역동적인 파워가 있다.
[현대교회가 지향하는 성장주의의 단면]
1.선교적 측면에서 본 교회성장론의 영향력
성장이 먼저인가? 선교가 먼저인가? 모든 목회자, 모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질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 교회의 특징은 도시화된 사회속에서 도널드 맥가브란 박사의 교회성장론이 많은 현대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목회자의 목회철학과 방향이 교회의 성장을 최우선화하고 있다.
성장의 범위를 지역교회가 재정적으로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립의 단계를 넘어선 규모를 기본적인 설정으로 한다. 양적으로 재정적으로 그 이상을 휠씬 뛰어넘는 교회들을 대형화 되었다고 범위를 정하고 이야기를 전개한다면 현재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장을 위한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성장이 있은 후에 선교를 할 것인가? 선교를 하며 또는 한 후에 성장을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 현대 교회들에게 다시 교회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을 주고 있다. 신학은 선교학에서 출발해야 한다. 선교학 없는 신학을 가르치거나 배우다보니 신학생 때부터 대형교회의 목회가 곧 지상명령처럼 여겨지게 되고 맹목적, 아니 대형교회가 되는 것 자체가 목회의 목적처럼 되어져가는 교회들의 현실을 우리는 보고 있다.
2.작은 교회의 선교무기력증
화려하며 웅장하며 대중적이며 문화적인 현대교회들의 선교적 본질을 약화시키거나 또는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지적하고자 한다. 특히 선교를 말하고자 할 때에 작은 교회는 과연 아직 선교할 수 없는가? 반드시 성장을 한 후에만 과연 선교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가? 특히 경제의 발전과 기술의 혁신, 문화의 발달로 인하여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교회 역시 대형화, 기업화, 문화화 해가는 교회들을 보며 교회에서 선교론보다는 성장론이 더 중요하며 선교는 성장을 위한 한 수단과 방법 정도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경제와 여행의 자유화로 인한 단기선교의 활성화로 오히려 더 확장이 되어가고 있다. 선교가 아닌 오직 교회성장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을 대형화된 교회들이 목회에 적용하면 작은 교회들은 성장을 위한 초점을 다시 맞추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도입하고 있다.
이민교회 공동체의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한다면 곧 대형교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성장을 위한 열쇠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성장을 초점으로 한 대형교회의 프로그램을 따라하며 성장을 위한 총력을 기울여 선교적인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작은 교회도 분명히 선교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고 가능성이 있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Missio Dei)이고 교회는 크기에 상관없이 본질적으로 선교사로서의 교회이다. 성장만을 위한 몸부림은 곧 작은 교회들을 선교무기력증에 빠뜨리고 선교공동체로서의 본질을 잃어가게 하고 있다.
3.교회안의 선교 없는 목회
선교 없는 제자훈련, 선교 없는 열린예배, 선교 없는 부흥회, 선교 없는 교회건축, 선교 없는 교회재정, 선교 없는 교역자, 선교 없는 성도들... 곧 선교 없는(Missionless) 현대교회의 위기(Crisis of missionless in modern church)를 과감히 지적하고 싶다.
교회들은 이제 다시 선교적인 본질의 회복과 치유가 필요하다. 선교를 잃어버린 교회들이 회복을 위해 다시 가져야 인식은 더 이상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의 개념이 아니라 초대교회의 본질처럼 '선교사 아니면 선교지'라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개념이 곧 선교 회복에 있어서 더 내려 갈 수 없는 최후의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선교사 아니면 선교지'이 말처럼 극명한 선교에 대한 설명이 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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