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장애인선교회는 '제 16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기금 마련 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7시에 동양선교교회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출연진은 소프라노 이영미, 소노로스 싱걸즈, 글로리 가스펠, 남가주권사성가단, SDM 찬양팀, 남가주 농아교회 등이 함께 출연했으며 특히 CCM 사역자인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코로나새누리교회)가 출연해 은혜 가득한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자녀들을 모두 잃고 전신마비가 된 아내를 간병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박모세 목사가 1999년6월 설립한 단체로, 현재 15차례에 걸쳐 120지역에 휠체어 3,500여대를 보급했다. 지난해에만 휠체어 752대를 포함해 장애인 ,600명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올해는 한국, 북한, 중국, 필리핀에 휠체어 1,000대 보급, 지원 장애인 3,000명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