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가 지난 10일 오후 12시에 미주복음방송 4층에서 가정의달 모임을 열었다.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가 지난 10일 오후 12시에 미주복음방송 4층에서 가정의달 모임을 열었다.

이날 최훈일 회장의 인도, 세월호 사건으로 상처를 안고있는 조국을 위해 대령출신인 문대룡 목사의 기도, 이기홍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미주복음방송과 기독장교회 설립자인 임종희 목사가 이 모임을 위해 점심을 제공했다. 이후 정영화 장로의 특강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