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서부지회 주관으로 한인타운 영생장로교회(김혜성 목사)에서 '제57회 6.25 한국전쟁 기념식'이 열렸다.
'자유대장정, 6.25 전쟁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재미 월남참전총연합회를 비롯해 미40사단 단장과 40사단 밴드 그리고 6.25 참전용사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유를 위해 싸운 6.25 전쟁의 의미를 생각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였다.
이날 기념식은 미40사단 밴드의 개회 음악에 이어 기수단 입장, 최학량 목사(새창조교회)의 개회 기도,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김혜성 회장(재향군인회 서부지부)의 환영사, 박종식 예비역 육군소장의 헌사, 화환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3.1 운동을 재미 한인 독립투사 유종화 회장 이춘자 여사, 6.25 전쟁을 재미KLO,8240 연합회 홍선길 회장, 월남전쟁을 재미 월남참전 총 연합회 손민수 회장, 이라크 전쟁을 미군 재향군인회 소속 진세두 씨, 해외 참전에 대해 재향군인 서부지회 영관 장교 연합회 조남태 회장이 각각 발표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 시간에는 김혜성 회장이 이싱형(육군부회장)에게 공로휘장을, 엄진섭(이사)에게 회장표창상을 각가 수여했고 권숙하 이사와 제임스 한(주정부 보훈국 Rep.)씨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어 재향군인회 소속회원들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특송, 미국 측 보훈국에 윌리엄 맥클루(District Manager)씨와 미40사단장 콤스 장군이 기념사, 남문기 한인회장의 축사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특히 콤스 장군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과 함께 6.25전쟁 기념식을 가져 기쁘다"며 "자유를 위해 피흘리고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고 잊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것을 얻기 위해 피와 땀과 용기가 필요했다"며 "6.25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향군인회 소속 회원들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특송은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6.25전쟁 당시를 회상케 했다.
한인 타운 내 영생교회 본당에는 재향군인회 소속 회원을 비롯해서 한인 교포들과 미40사단 군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시종 진지하고 엄숙한 가운데 6.25전쟁의 참상을 돌아 보고, 이러한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자유대장정, 6.25 전쟁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재미 월남참전총연합회를 비롯해 미40사단 단장과 40사단 밴드 그리고 6.25 참전용사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유를 위해 싸운 6.25 전쟁의 의미를 생각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였다.
이날 기념식은 미40사단 밴드의 개회 음악에 이어 기수단 입장, 최학량 목사(새창조교회)의 개회 기도,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김혜성 회장(재향군인회 서부지부)의 환영사, 박종식 예비역 육군소장의 헌사, 화환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3.1 운동을 재미 한인 독립투사 유종화 회장 이춘자 여사, 6.25 전쟁을 재미KLO,8240 연합회 홍선길 회장, 월남전쟁을 재미 월남참전 총 연합회 손민수 회장, 이라크 전쟁을 미군 재향군인회 소속 진세두 씨, 해외 참전에 대해 재향군인 서부지회 영관 장교 연합회 조남태 회장이 각각 발표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 시간에는 김혜성 회장이 이싱형(육군부회장)에게 공로휘장을, 엄진섭(이사)에게 회장표창상을 각가 수여했고 권숙하 이사와 제임스 한(주정부 보훈국 Rep.)씨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어 재향군인회 소속회원들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특송, 미국 측 보훈국에 윌리엄 맥클루(District Manager)씨와 미40사단장 콤스 장군이 기념사, 남문기 한인회장의 축사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특히 콤스 장군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과 함께 6.25전쟁 기념식을 가져 기쁘다"며 "자유를 위해 피흘리고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고 잊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것을 얻기 위해 피와 땀과 용기가 필요했다"며 "6.25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향군인회 소속 회원들의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특송은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6.25전쟁 당시를 회상케 했다.
한인 타운 내 영생교회 본당에는 재향군인회 소속 회원을 비롯해서 한인 교포들과 미40사단 군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시종 진지하고 엄숙한 가운데 6.25전쟁의 참상을 돌아 보고, 이러한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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