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 54개 교회와 단체들이 연합한 ‘1907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영적대각성연합집회’가 지난 24일(주일) 리틀넥에 위치한 ‘아르메니안 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집회 첫 날, 박용규 목사는 누가복음 11장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한국교회와 민족을 살린 평양대부흥운동'의 역사를 하나하나 풀어놓기 시작했다.

특히, 박 목사는 "그 동안 한국교회는 성령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를 성품의 변화가 아닌 은사위주로만 설명한 경향이 있었다. 성품의 변화 없이는 진정으로 성령충만했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회개가 일어나고 성령이 충만케 되면 삶이 변하게 되어 있다. 1907년 당시 평양은 거짓과 음란과 술수가 가득한 도시였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자 그 도시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성스러운 도시로 변했다. 기성신자들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삶이 변해야 사회가 변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은 회개와 부흥'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