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에 있는 뉴욕감리교회 지교회가 퀸즈에 생긴다.
한양마트 뒷편에 위치한 퀸즈중앙감리교회를 뉴욕감리교회가 맡게 된 것. 이는 퀸즈중앙감리교회 류홍장 목사가 Ardsley UMC 미연합감리교회로 부임하며, 박정찬 감독의 제안으로 이강 목사가 담임목사를 겸하게 됐다.
이강 목사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로 갈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교회 2층 사택을 개방해 공동생활하며 훈련시킬 것이다"며 "두 교회를 담당해야 하니 뉴욕감리교회 교인들의 우려도 있었으나, 버지니아 공대 한인학생의 총격사건으로 인한 청년사역의 필요성에 대한 사명을 설명하니 동의했다"고 덧붙인다.
오는 7월 1일부터 첫 예배가 드려지며, 이강 목사 외 EM사역자와 부교역자등 두명의 전담 교역자가 퀸즈중앙감리교회서 사역하게 된다.
퀸즈중앙감리교회는 현재 2-30여명의 성도들이 있으며, 자체성전이다.
퀸즈중앙감리교회:150-50 35 Ave. Flushing, NY 11354
문의:(718)359-8388
예배시간:토요일 오후 7시(이강 목사 설교)
주일 오전 11시(부교역자 설교)
주일 오후 2시 30분(이강 목사 설교)
한양마트 뒷편에 위치한 퀸즈중앙감리교회를 뉴욕감리교회가 맡게 된 것. 이는 퀸즈중앙감리교회 류홍장 목사가 Ardsley UMC 미연합감리교회로 부임하며, 박정찬 감독의 제안으로 이강 목사가 담임목사를 겸하게 됐다.
이강 목사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로 갈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교회 2층 사택을 개방해 공동생활하며 훈련시킬 것이다"며 "두 교회를 담당해야 하니 뉴욕감리교회 교인들의 우려도 있었으나, 버지니아 공대 한인학생의 총격사건으로 인한 청년사역의 필요성에 대한 사명을 설명하니 동의했다"고 덧붙인다.
오는 7월 1일부터 첫 예배가 드려지며, 이강 목사 외 EM사역자와 부교역자등 두명의 전담 교역자가 퀸즈중앙감리교회서 사역하게 된다.
퀸즈중앙감리교회는 현재 2-30여명의 성도들이 있으며, 자체성전이다.
퀸즈중앙감리교회:150-50 35 Ave. Flushing, NY 11354
문의:(718)359-8388
예배시간:토요일 오후 7시(이강 목사 설교)
주일 오전 11시(부교역자 설교)
주일 오후 2시 30분(이강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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