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레즈비언으로 활동하며 각종 퍼레이드에 참석하고 동성애 잡지도 직접 출간해 왔던 한 여성이 지금은 크리스천이 되어 구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레즈비언이란 이름으로 살아온 샬린 코트란. 그녀는 이제 동성애 잡지였던 VENUS를 동성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녀가 동성애자가 된 것은 19세 때, 남성과의 몇 번의 나쁜 기억 후의 일이었다. 더이상 남자라는 존재와는 어떤 관계도 되기 싫었다는 그녀는 "대학교에서 나왔고 완전히 다른 세상에 있었던 시기였다. 여자들이 나에게 끌리고, 나도 그들에게 끌리는 그런 세계 속에 살았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그녀(코트란)을 이성적으로 알기 원했고 모성적이었다. 그래서 더욱 위로를 느끼고 마치 그것이 옳은 인생인 양 생각했다는 코트란.
그러던 그녀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된 건 2003년, 시카고의 한 동성애 퍼레이드 중 이었다. "여성과 여성, 남성과 남성이 파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장면이 파노라마 식으로 지나가며 부끄러운 감정이 밀려왔다. 상식 밖의 생활에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이 길은 파괴로 가는 길이며, 그 길 위에 내가 있다"고 말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 후에도 그녀가 출간하던 게이잡지 비너스는 계속 출간되었지만 2003년 그 날의 영혼의 메시지를 지울 수 없었다고.
그녀는 스스로를 동성애 활동가로 바쁘게 만들기 시작했으나 일과가 끝난 밤에도 여전히 "너는 하나님 앞에 옳지 않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평화를 갈망했지만, 장기간의 동성애적 관계속에서 그녀는 극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랬던 그녀가 2006년 지역의 한 교회 목사의 관심으로 새 삶이 시작되었다. 비너스에 실린 그녀의 글을 읽은 베네시아 리빙스턴 목사가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로 말을 걸어온 후로 그녀의 인생은 바뀌었다.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셨을 때, 나는 모든 것이 그 때 이후로 변화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모든 것이 변했다. 일례로 그녀가 출간하던 게이 잡지 비너스의 모든 광고와 기사들이 선교를 위한 것으로 변화됐다.
"마음에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동성애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라는 표정의 얼굴로 포장하려 했지만, 사실 동성애자 커뮤니티내의 외로움이란 말할 수 없이 크다"고 코트란은 전했다.
그녀의 사명은 이제 비너스를 통해 동성애 삶 속에 빠져있는 그들을 교육시키고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후 동성애 측근 언론으로부터 출간을 중단할 것에 대한 압력을 받기도 했지만 이 모든 핍박에 대해 "후회는 없다"는 말로 코트란은 일축했다.잡지 비너스는 일년에 4번 35000부씩 발행된다.
"그 클럽 내에서 발견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가 내 안에 있다. 음악이 얼마나 좋든 지 (동성애 그룹이) 얼마나 크고 이쁜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동성애 축제의 한 가운데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이 기쁨과 평화를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그녀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많은 동성애자들이 지금도 자신과의 싸움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가 동성애자가 된 것은 19세 때, 남성과의 몇 번의 나쁜 기억 후의 일이었다. 더이상 남자라는 존재와는 어떤 관계도 되기 싫었다는 그녀는 "대학교에서 나왔고 완전히 다른 세상에 있었던 시기였다. 여자들이 나에게 끌리고, 나도 그들에게 끌리는 그런 세계 속에 살았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그녀(코트란)을 이성적으로 알기 원했고 모성적이었다. 그래서 더욱 위로를 느끼고 마치 그것이 옳은 인생인 양 생각했다는 코트란.
그러던 그녀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된 건 2003년, 시카고의 한 동성애 퍼레이드 중 이었다. "여성과 여성, 남성과 남성이 파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장면이 파노라마 식으로 지나가며 부끄러운 감정이 밀려왔다. 상식 밖의 생활에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이 길은 파괴로 가는 길이며, 그 길 위에 내가 있다"고 말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 후에도 그녀가 출간하던 게이잡지 비너스는 계속 출간되었지만 2003년 그 날의 영혼의 메시지를 지울 수 없었다고.
그녀는 스스로를 동성애 활동가로 바쁘게 만들기 시작했으나 일과가 끝난 밤에도 여전히 "너는 하나님 앞에 옳지 않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평화를 갈망했지만, 장기간의 동성애적 관계속에서 그녀는 극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랬던 그녀가 2006년 지역의 한 교회 목사의 관심으로 새 삶이 시작되었다. 비너스에 실린 그녀의 글을 읽은 베네시아 리빙스턴 목사가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로 말을 걸어온 후로 그녀의 인생은 바뀌었다.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셨을 때, 나는 모든 것이 그 때 이후로 변화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모든 것이 변했다. 일례로 그녀가 출간하던 게이 잡지 비너스의 모든 광고와 기사들이 선교를 위한 것으로 변화됐다.
"마음에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동성애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라는 표정의 얼굴로 포장하려 했지만, 사실 동성애자 커뮤니티내의 외로움이란 말할 수 없이 크다"고 코트란은 전했다.
그녀의 사명은 이제 비너스를 통해 동성애 삶 속에 빠져있는 그들을 교육시키고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후 동성애 측근 언론으로부터 출간을 중단할 것에 대한 압력을 받기도 했지만 이 모든 핍박에 대해 "후회는 없다"는 말로 코트란은 일축했다.잡지 비너스는 일년에 4번 35000부씩 발행된다.
"그 클럽 내에서 발견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가 내 안에 있다. 음악이 얼마나 좋든 지 (동성애 그룹이) 얼마나 크고 이쁜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동성애 축제의 한 가운데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이 기쁨과 평화를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그녀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많은 동성애자들이 지금도 자신과의 싸움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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