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애 최영철 탈북자 선교사 부부는 6월 22일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신앙간증집회를 열었다.
마영애 선교사는 "누군가는 북한 실상을 알려야 했기에, 목숨을 걸고 계속 외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의 목숨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그는 "북한을 다녀와서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며 "최소한 북한 정부의 권력유지에 보탬이 되는 말을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국가는 역사적으로 볼 때도 종국에 멸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마영애 선교사는 "누군가는 북한 실상을 알려야 했기에, 목숨을 걸고 계속 외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의 목숨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그는 "북한을 다녀와서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며 "최소한 북한 정부의 권력유지에 보탬이 되는 말을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국가는 역사적으로 볼 때도 종국에 멸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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