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이하 유엔난민기구)은 세계 난민의 날 하루 전인 19일 ‘2006 글로벌 트렌즈(2006 Global Trends)’ 보고서를 발표, 2002년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난민 인구가 2006년 한해 동안 전년 대비 14% 증가하면서 1천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리스(Atonio Guterres) 고등판무관은 “난민들 중 대부분이 세계 각지에서 자행되고 있는 박해와 잔학 행위, 폭력 때문에 떠돌이 신세가 됐다. 우리에게는 이들을 돌봐야 할 사명과 함께 폭력으로 물든 세상을 바꿔야 할 사명이 있다”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지난해 이라크 사태로 이라크인 150만 명이 시리아, 요르단 등 인접 국가로 망명하면서 난민 인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난민이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으로 210만 명이었고 이라크가 150만 명으로 2위였다. 수단이 68만6천 명, 소말리아가 46만 명, 콩고와 브룬디가 40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국경을 넘지는 않았지만 수단, 스리랑카 등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분 때문에 집을 잃고 떠도는 국내실향민도 2,450만 명이나 됐다. 이들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1,300만 명이 유엔난민기구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은 2000년에 6월 20일을 ‘세계 난민의 날’로 지정, 2001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리스(Atonio Guterres) 고등판무관은 “난민들 중 대부분이 세계 각지에서 자행되고 있는 박해와 잔학 행위, 폭력 때문에 떠돌이 신세가 됐다. 우리에게는 이들을 돌봐야 할 사명과 함께 폭력으로 물든 세상을 바꿔야 할 사명이 있다”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지난해 이라크 사태로 이라크인 150만 명이 시리아, 요르단 등 인접 국가로 망명하면서 난민 인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난민이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으로 210만 명이었고 이라크가 150만 명으로 2위였다. 수단이 68만6천 명, 소말리아가 46만 명, 콩고와 브룬디가 40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국경을 넘지는 않았지만 수단, 스리랑카 등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분 때문에 집을 잃고 떠도는 국내실향민도 2,450만 명이나 됐다. 이들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1,300만 명이 유엔난민기구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은 2000년에 6월 20일을 ‘세계 난민의 날’로 지정, 2001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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