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문제는 최근 큰 화두로 떠오르는 이슈 중 하나이며, 교내 동성애 클럽의 활동 또한 활발해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기독 클럽과 동성애 클럽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클럽의 영향력은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산호세 한인 장로교회 Youth부 멤버이자 지난 달 19일 열린 청년연합집회 유니슨에 참여했던 제임스 천(James Chun)군은 "매주 금요일 모이는 성경공부 및 토론 시간에 이런 동성애에 대한 이슈가 벌써부터 거론 됐었다"고 전했다.
그는 "교내 동성애 클럽의 활동은 매우 활동적이며, 퍼레이드도 열고 있다. 예를 들어 입에 절연테이프를 붙이고, 하루종일 말을 안하는 '침묵의 날' 인식 주(Week)를 정해서 과거 차별받았던 동성애자들을 기리기도 한다" 고 전하면서 이에 반해 기독클럽들의 활동은 미비해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는 정도의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군은 "교회와 성경 말씀이 모두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교내에서 크리스찬보다 더 그들이 믿는 신념의 열정을 드러낸다" 고 말했다.
동성애 클럽 멤버들은 동성애자인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그 만큼의 열정을 드러내는 반면 기독클럽의 멤버들은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있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제임스 군은 "학교는 전도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다. 기독 클럽들이 만약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한다면, 동성애 클럽은 점차 희미해 지고 힘을 잃을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기독 클럽과 동성애 클럽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클럽의 영향력은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산호세 한인 장로교회 Youth부 멤버이자 지난 달 19일 열린 청년연합집회 유니슨에 참여했던 제임스 천(James Chun)군은 "매주 금요일 모이는 성경공부 및 토론 시간에 이런 동성애에 대한 이슈가 벌써부터 거론 됐었다"고 전했다.
그는 "교내 동성애 클럽의 활동은 매우 활동적이며, 퍼레이드도 열고 있다. 예를 들어 입에 절연테이프를 붙이고, 하루종일 말을 안하는 '침묵의 날' 인식 주(Week)를 정해서 과거 차별받았던 동성애자들을 기리기도 한다" 고 전하면서 이에 반해 기독클럽들의 활동은 미비해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는 정도의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군은 "교회와 성경 말씀이 모두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교내에서 크리스찬보다 더 그들이 믿는 신념의 열정을 드러낸다" 고 말했다.
동성애 클럽 멤버들은 동성애자인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그 만큼의 열정을 드러내는 반면 기독클럽의 멤버들은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있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제임스 군은 "학교는 전도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다. 기독 클럽들이 만약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한다면, 동성애 클럽은 점차 희미해 지고 힘을 잃을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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