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부이사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각 선교 사역지를 위해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미국시민으로 살고 있는 한국인에게 세계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세계 선교의 동기와 영적인 힘을 공급해 주고 있는 오엠미주한인선교회(OMKAM)에서 국제오엠50주년과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여 'OM KAM 확대 이사회'를 18일(월) 낮 12시부터 19일(화) 오전 10시까지 동양선교교회(이사장 강준민 목사)에서 열고 있다.

18일 첫째날에는 낮 12시부터 6시까지 식사와 교제, 개회 특강, 선교 현장 보고, 사역교제 첫번째 순서로 이어졌다.

'개회 특강 시간에는 부이사장 김용훈 목사(와싱턴열린문교회)의 사회로 정책 이사 최춘호 목사(로고스교회)의 개회 특강('복음, 한국 교회 그리고 국제 오엠'), 참석자 통성기도 후 고문 서삼정 목사(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의 축도, 오엠 캠 대표 김경환 목사의 참석자 소개 및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선교 현장 보고에는 김경환 목사의 사회로 김정영 선교사(오엠 캄보디아), 오석환 목사(오이코스커뮤니티교회)의 선교 보고가 이어졌고, 사역 교제 첫번째 시간에 이사장 강준민 목사의 사회로 한태헌 목사(JOY Chtistian Fellowship,NJ), 김승욱 목사 (남가주 사랑의 교회), 황은철 목사(브라질 상빠울루 동양선교교회), 고성삼 목사(퀸즈한인교회), 정우성 목사(세계선교교회) 순으로 목회 현장의 사역을 소개했다.

특히 김승욱 목사는 선교 현장 보고 시간을 통해 남가주사랑의교회가 2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3부 예배를 영어 예배(EM)으로 변경한 'HOLY WAVE' 예배를 소개하며 "4월부터 시작한 'HOLY WAVE'예배가 준비 기간을 8개월이나 걸렸지만 막상 시행 하려고 하니 아내의 유방암 진단을 받는 등 어려움이 많이 생겼다"며 "하지만 많은 어려움들이 오히려 성도들을 단합하게 하고 기도하게 해 성령의 파도 같은 하나님이 압도하심이 어려움을 넘게 했다"고 밝혔다.

김승욱 목사는 9월달에 2세 분립 교회를 세우고, 그 다음에 선교에 분립 교회 등을 세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저녁 식사 교제를 마친 후 오엠 캠 국제후원회 회장단 및 국제 MP세미나 동문회 회장단 임명패 수여식, 이사자 강준민 목사의 차기 이사장, 부 이사장 지명 및 비젼 연설을 가졌다. 이후 해외 디아스포라 정책 이사 사역 교제 시간을 통해 김상돈 목사의 '과테말라한인교회의 현지인 선교 전력과 실제', 박영진 목사의 '영국런던시내한인교회의 런던한인 및 유학생 사역', 박태윤 사장의 '북경 21C 사역 설명회'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룹별 사역 교제를 통해 목사 그룹은 이사장 강준민 목사의 인도로 평신도 그룹은 국제후원회장 남기만 장로의 인도로 긴밀하고 실제적인 사역 교제 시간을 가지므로 18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OM KAM 확대 이사회'에서는 차기 이사장에 현 1.5세 대표 부이사장인 김용훈 목사(워싱톤열린문교회)를 차기 이사장에,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를 차기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차기 이사장을 수행하게 되는 김용훈 목사는 차기 이사장 비젼 연설을 통해 "전세계 한인네트워크를 형성 맡겨진 세계 선교에 최선을 다해 'OM KAM'이 맡은 바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차기 부이사장을 맡게 된 한기홍 목사 역시 비젼 연설을 통해 "이사장으로 있는 강준민 목사가 지금까지 'OM KAM'을 훌륭하게 이끌어 왔다"며 "부이사장직을 성실하게 수행해 오엠 선교회가 계속 잘 발전하도록 잘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선교 현장 보고, 사역 교제 시간 등으로 꾸며져 활기찬 가운데 사역지의 애환을 솔직하게 나누는 등 시종 밝고 진지한 시간이였다.

한편 '2007 OM KAM 확대 이사회'는 19일(화)에 서삼정 목사가 '바른 자화상을 가져라!'(렘1:4-10)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이사장 강준민 목사가 폐회 인사 및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칠 예정이다.

문의:(626)398-2284,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