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자들의 헌신된 찬양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Again 1907'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 그 세번째 무대가 6월 24일(일) 오후 7시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헌신'으로, '둘로스 경배와 찬양'(대표: 오 종민 목사)과의 연합으로 이뤄진다. 뉴욕을 중심으로 전 미국에 걸쳐 7년 동안 총 570여회의 찬양집회 사역을 해 온 '둘로스 경배와 찬양'과 올해 시작되어 초신자들을 중심으로 이제 3번째 집회를 갖는 '노아의 방주'의 만남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집회 전날인 6월 23일(토) 오후 2시에는 둘로스 경배와 찬양과 함께 하는 찬양세미나 및 질의응답 시간도 계획되어 있어, 찬양사역에 관 심있는 많은 청년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노아의 방주”는 1907년 1월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운동, 1970년 2월에 있었던 미국 에스베리 대학 캠퍼스 대부흥의 불길이 2007년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으로, 세계적인 찬양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는 7월 29일(일)에 한국의 대표적인 가스펠 그룹인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초청 찬양집회로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Again 1907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 "헌신 "

2007년 6월 24일 (주일) 오후 7시,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 5738 Marconi Ave Carmichael, CA 95608 문의) 김현진 전도사 916-425-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