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했던 곳 그리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던 곳에서 헨델의 메시야가 울려퍼진다.
본국과 북미에서 모인 약 1천여명의 한인들이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대표의장 류효명)에서 주최하고 중동선교회 M.E.M.O(대표 스데반 김 선교사)에서 주관하는‘백투예루살렘 예수대장정’에 참여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이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 대한 비전을 갖고 지난 10년간 기도로 준비해온 중동선교회 디렉터 테일러 김 선교사를 만나봤다.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이랜드 성지순례사업부 팀장을 맡아 약 10년전 예루살렘지역 모스크 황금돔이 있는 곳을 방문해 기도하는데 갑자기‘거룩한 분노’가 내 안에 끓어올랐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바위가 있고, 솔로몬이 다윗의 소원대로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건축했던 그곳에 지금은 버젓이 모슬렘들의 모스크가 세워졌다.‘멸망의 가증한 곳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마지막이 가까운줄 알라’하신 말씀이 생각나면서 원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돌아왔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비전을 주셨다.
바로 전 세계 3만명의 성도들이 모여 이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선포하는 엄청난 비전이었다. 처음 이 비전을 받고는‘나 같이 미약한 사람이 무슨…’이라는 생각에, 가슴 깊이 품고 10년간 신학공부와 목회에만 충실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스데반 김 선교사님과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됐는데, 이 비전을 전화로 나눌때 눈물을 흘리시며 들어주셨고 함께 해보자고 해서 이번 대장정을 준비하게 됐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지난해 12월에 시작했으니 이미 늦은 시작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셨다. 한 기도모임에서 이걸 놓고 기도하는데, 한 분이 빌리그레함 센터와 연결해주셔서,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주재 각국 대사관을 초청하게 됐다. 또 CNN에서 어떻게 알고 이번 행사를 생중계하겠다고 나섰다. 또 이스라엘 정부가 나서서 군과 경찰을 동원해 신변보호를 해준다.”
-이번 대장정에서 기획하고 있는 일정은 무엇인가?
“우선 젊은사람들 중심으로 440개 아랍마을을 돌며 복음을 전파하는 단기선교를 기획하고 있다. 그들의 문화를 배척하면 당연히 반발이 온다. 하지만 ‘선교는 섬김’이라는 마인드로 크리스천으로서 철저히 낮아져서 그들을 섬기고 진심으로 대하면, 받는자들의 마음에 씨앗이 심긴다. 씨앗을 뿌리려고만 해야지 열매까지 거둬서 나오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이번 단기선교도‘섬기는 사역’을 실천할 것이다.
7월 29일 주일에는 갈릴리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성찬식을 갖는다. 이어 30일에는 가이사랴 원형극장에서 성령집회를 갖고, 성가합창제를 열고 전 교회가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성가를 합창하고, 마지막에는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31일에는 동일한 장소에서 현지인과 이스라엘한인들을 초청해 성령집회를 갖는다. 그리고 8월 1일에는 황금돔에 모여 약 1천명의 성가대원들이 모여‘황금돔 콘서트’를 열고, 마지막으로 헨델의 메시야를 찬양할 것이다”
-불안한 중동지역 정서에 맞지 않는 대규모 행사라는 우려도 크다.
“백인 친구들이 이번 대장정에 대해 말하면‘그건 한국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다들 놀라워 한다. 중동지역이 여전히 위험지역인 것은 맞다. 지금 백인들이 중동지역에 가면 돌에 맞아 죽는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한국 사람에 대해서는 그만큼 위협적이지 않다. 또 이렇게‘무대포식’으로 일을 기획하고 밀어부칠 수 있는 민족은 한국사람 뿐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번 대장정은 태권도시범단, 국악찬양, 무용 등‘문화축제’로 철저히 포장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큰 무리가 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어떤 열매를 기대하고 있나?
“황금돔 콘서트장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에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있었던 ‘마가의 다락방’이 있다. 소망이 있다면 이번 대장정을 통해 제 2의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나, 선민으로 선택받았지만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백성들이 예수께 돌아오길 바란다. 또 이것이 하나의 영적인 전환점이 돼, 이 지역에 영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스라엘 땅에서 작지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얼마전 이곳에서 집회를 가졌는데,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불치병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병고침받는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8명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 이번 하이파 집회에는 약 300명의 아랍사람들이 초대되는데, 성령의 불같은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
백투예루살렘 대장정에 관한 문의는 중동선교회 전화 (213) 739-0001, 이메일 jpeachmarch@yahoo.com, 홈페이지 www.kwmc.com으로 하면 된다.
본국과 북미에서 모인 약 1천여명의 한인들이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대표의장 류효명)에서 주최하고 중동선교회 M.E.M.O(대표 스데반 김 선교사)에서 주관하는‘백투예루살렘 예수대장정’에 참여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이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 대한 비전을 갖고 지난 10년간 기도로 준비해온 중동선교회 디렉터 테일러 김 선교사를 만나봤다.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이랜드 성지순례사업부 팀장을 맡아 약 10년전 예루살렘지역 모스크 황금돔이 있는 곳을 방문해 기도하는데 갑자기‘거룩한 분노’가 내 안에 끓어올랐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바위가 있고, 솔로몬이 다윗의 소원대로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건축했던 그곳에 지금은 버젓이 모슬렘들의 모스크가 세워졌다.‘멸망의 가증한 곳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마지막이 가까운줄 알라’하신 말씀이 생각나면서 원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돌아왔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비전을 주셨다.
바로 전 세계 3만명의 성도들이 모여 이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선포하는 엄청난 비전이었다. 처음 이 비전을 받고는‘나 같이 미약한 사람이 무슨…’이라는 생각에, 가슴 깊이 품고 10년간 신학공부와 목회에만 충실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스데반 김 선교사님과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됐는데, 이 비전을 전화로 나눌때 눈물을 흘리시며 들어주셨고 함께 해보자고 해서 이번 대장정을 준비하게 됐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지난해 12월에 시작했으니 이미 늦은 시작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셨다. 한 기도모임에서 이걸 놓고 기도하는데, 한 분이 빌리그레함 센터와 연결해주셔서,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주재 각국 대사관을 초청하게 됐다. 또 CNN에서 어떻게 알고 이번 행사를 생중계하겠다고 나섰다. 또 이스라엘 정부가 나서서 군과 경찰을 동원해 신변보호를 해준다.”
-이번 대장정에서 기획하고 있는 일정은 무엇인가?
“우선 젊은사람들 중심으로 440개 아랍마을을 돌며 복음을 전파하는 단기선교를 기획하고 있다. 그들의 문화를 배척하면 당연히 반발이 온다. 하지만 ‘선교는 섬김’이라는 마인드로 크리스천으로서 철저히 낮아져서 그들을 섬기고 진심으로 대하면, 받는자들의 마음에 씨앗이 심긴다. 씨앗을 뿌리려고만 해야지 열매까지 거둬서 나오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이번 단기선교도‘섬기는 사역’을 실천할 것이다.
7월 29일 주일에는 갈릴리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성찬식을 갖는다. 이어 30일에는 가이사랴 원형극장에서 성령집회를 갖고, 성가합창제를 열고 전 교회가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성가를 합창하고, 마지막에는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31일에는 동일한 장소에서 현지인과 이스라엘한인들을 초청해 성령집회를 갖는다. 그리고 8월 1일에는 황금돔에 모여 약 1천명의 성가대원들이 모여‘황금돔 콘서트’를 열고, 마지막으로 헨델의 메시야를 찬양할 것이다”
-불안한 중동지역 정서에 맞지 않는 대규모 행사라는 우려도 크다.
“백인 친구들이 이번 대장정에 대해 말하면‘그건 한국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다들 놀라워 한다. 중동지역이 여전히 위험지역인 것은 맞다. 지금 백인들이 중동지역에 가면 돌에 맞아 죽는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한국 사람에 대해서는 그만큼 위협적이지 않다. 또 이렇게‘무대포식’으로 일을 기획하고 밀어부칠 수 있는 민족은 한국사람 뿐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번 대장정은 태권도시범단, 국악찬양, 무용 등‘문화축제’로 철저히 포장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큰 무리가 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어떤 열매를 기대하고 있나?
“황금돔 콘서트장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에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있었던 ‘마가의 다락방’이 있다. 소망이 있다면 이번 대장정을 통해 제 2의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나, 선민으로 선택받았지만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백성들이 예수께 돌아오길 바란다. 또 이것이 하나의 영적인 전환점이 돼, 이 지역에 영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스라엘 땅에서 작지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얼마전 이곳에서 집회를 가졌는데,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불치병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병고침받는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8명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 이번 하이파 집회에는 약 300명의 아랍사람들이 초대되는데, 성령의 불같은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
백투예루살렘 대장정에 관한 문의는 중동선교회 전화 (213) 739-0001, 이메일 jpeachmarch@yahoo.com, 홈페이지 www.kwmc.com으로 하면 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