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조지아 어머니학교가 오는 10월 5일(토)부터 6일(주일), 12일(토)부터 13일(주일)까지 2주간에 걸쳐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
두란노 어머니학교는 21세기 한국의 위기는 아버지의 부재와 더불어 어머니의 정체성 위기라는 인식아래 아버지를 가정으로 되돌려 보내는 아버지학교 운동에 발맞춰 시작됐다.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하고 여성성을 회복해 어머니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성경적 가정회복 운동’의 일환이다.
어머니학교에서는 '성경적 여성상', '아내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등의 주제강의를 통해 가정 안에서 여성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고 올바로 세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학교의 등록비는 120불이며 문의는 678-862-29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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