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여년된 진귀한 구약 사본이 드디어 첫 전시됐다. 이는 본 사본이 한 카이로 회당의 밀실에서 미국인 수집가의 손으로 이동되면서 이뤄진 일이다.
본 사본은 구약 출애굽기의 "바다의 노래" 부분을 담고 있으며 약 7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3세기부터 8세기까지의 히브리 사본 중 현재까지 잔존한 사본은 거의 없는 형편이다.
본 구약산본은 현재 예루살렘에 소재한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공개전시중이다.
본 사본은 구약 출애굽기의 "바다의 노래" 부분을 담고 있으며 약 7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3세기부터 8세기까지의 히브리 사본 중 현재까지 잔존한 사본은 거의 없는 형편이다.
본 구약산본은 현재 예루살렘에 소재한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공개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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