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존 워너메이커 등 훌륭한 신앙의 모델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며 독자들 앞에 소개했던 베스트셀러 작가 전광 목사가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들을 작은 노트에 기록해가며 느낀 감동과 도전을 <평생 감사>에 담았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의 삶은 메마르고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감사'가 없다는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감사에 눈을 떠야 한다. 많이 가졌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크리에 비례한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감사가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전광 목사는 "<평생 감사>를 읽는 모든 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전과는 다른 인생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이전의 감사없는 메마른 인생에서 작은 것에 감동하며 사는 '감사 인생'이 되길 바란다. 그저 한순간 반짝 감사하고 마는 인생이 아니라 <평생 감사>하는 행복한 인생이 되길 소원한다. 물론 하루 아침에 감사를 생활화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조금씩 감사를 실천하다 보면 언젠가 평생 감사하는 인생이 될 수 있음을 나는 확신한다. 감사는 깨닫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너무 중요하면서도 소흘히 취급받는 '감사'라는 주제를 특별하게 꾸몄다. 감사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예화들을 통해 구체적인 적용을 제안한다. 또한 본문 내용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독자 스스로 감사 제목을 떠올리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오정현 목사는 "어떤 아름다운 것도 감사를 제거하면 절름발이가 되고 만다는 말처럼, 감사는 말씀과 기도와 함께 신앙의 삼각돛의 한 꼭짓점이다. 전광 목사님의 다음 책을 기대하고 있던 차에 접하던 된 <평생 감사>는 우리의 신앙 행로에 꼭 필요한 삼각돛의 한 부분을 완성하는 귀한 책"이라고 추천사를 전하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의 삶은 메마르고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감사'가 없다는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감사에 눈을 떠야 한다. 많이 가졌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크리에 비례한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감사가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전광 목사는 "<평생 감사>를 읽는 모든 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전과는 다른 인생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이전의 감사없는 메마른 인생에서 작은 것에 감동하며 사는 '감사 인생'이 되길 바란다. 그저 한순간 반짝 감사하고 마는 인생이 아니라 <평생 감사>하는 행복한 인생이 되길 소원한다. 물론 하루 아침에 감사를 생활화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조금씩 감사를 실천하다 보면 언젠가 평생 감사하는 인생이 될 수 있음을 나는 확신한다. 감사는 깨닫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너무 중요하면서도 소흘히 취급받는 '감사'라는 주제를 특별하게 꾸몄다. 감사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예화들을 통해 구체적인 적용을 제안한다. 또한 본문 내용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독자 스스로 감사 제목을 떠올리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오정현 목사는 "어떤 아름다운 것도 감사를 제거하면 절름발이가 되고 만다는 말처럼, 감사는 말씀과 기도와 함께 신앙의 삼각돛의 한 꼭짓점이다. 전광 목사님의 다음 책을 기대하고 있던 차에 접하던 된 <평생 감사>는 우리의 신앙 행로에 꼭 필요한 삼각돛의 한 부분을 완성하는 귀한 책"이라고 추천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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