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꿈이 있는 자유>로 오랜 동안 활동해 오며 주옥 같은 노래들을 선사해 왔던 한웅재 목사가 지난 13일(토)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2nd Step Concert'를 가졌다. 2nd Step은 더 자유로운 노래를 담기 위한 한웅재 목사의 첫 번째 솔로앨범(2009년) 타이틀이다.
얼마 전 테네시 내쉬빌에서 새로운 음반 녹음 작업을 가진 한웅재 목사는 이날 콘서트에서 사마리아 여인의 마음을 담은 노래 '그 정오, 우물가'라는 신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한웅재 목사는 "언젠가 사마리아 여인의 그 마음이 느껴져 꼭 노래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이 노래에 외롭고 부서진 그 마음을 담아봤다"고 곡을 소개했다.
한웅재 목사는 또 어느 날 아침 자신의 딸을 보며 만들게 됐다는 곡'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았던 곡 '소원', '하연이에게' 등을 차분하고 청량한 목소리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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