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화)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린 재외국민참정권 촉구 뉴욕한인 결의대회 및 시국강연회에는 약 1,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했다.
연사로는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대표 김덕룡 의원(한나라당)과 라디오코리아에서 ‘한국은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국 소식을 전하는 박무일 방송위원이 나섰다.
김덕룡 의원은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솟기 위해서는 700만 재외국민과 대한민국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700만 재외국민의 연합과 네트워킹이 중요한데 이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바로 미국에 살고 있는 300만 재외동포들입니다.”라고 전하면서 대한민국이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데 큰 목소리를 내 줄 것을 부탁했다.
김덕룡 의원의 시국강연에 이어 박무일 방송위원은 “2007 대선에 있어서의 해외동포의 역량”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그래도 우리는 미국에 신세진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 땅이 원래는 450만 명이 살면 딱 맞는 곳인데 그 11배가 살고 있으니 요즘은 외국 나가서 사는 것이 애국자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위원은 “누가 되던지 좌파는 안됩니다. 평양까지 찾아가는 인사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족을 지키는 개들이 먹는데 왜주나?”라며 ‘무조건식 퍼주기 지원’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연사로는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대표 김덕룡 의원(한나라당)과 라디오코리아에서 ‘한국은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국 소식을 전하는 박무일 방송위원이 나섰다.
김덕룡 의원은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솟기 위해서는 700만 재외국민과 대한민국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700만 재외국민의 연합과 네트워킹이 중요한데 이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바로 미국에 살고 있는 300만 재외동포들입니다.”라고 전하면서 대한민국이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데 큰 목소리를 내 줄 것을 부탁했다.
김덕룡 의원의 시국강연에 이어 박무일 방송위원은 “2007 대선에 있어서의 해외동포의 역량”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그래도 우리는 미국에 신세진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 땅이 원래는 450만 명이 살면 딱 맞는 곳인데 그 11배가 살고 있으니 요즘은 외국 나가서 사는 것이 애국자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위원은 “누가 되던지 좌파는 안됩니다. 평양까지 찾아가는 인사들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족을 지키는 개들이 먹는데 왜주나?”라며 ‘무조건식 퍼주기 지원’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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