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엽 목사가 오는 24(주일)일 오후 5시 그사랑교회 창립예배를 드린다.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오흥수 목사)가 주관하는 이날 예배는 도라빌 소재 Sagrada Familia Lutheran Church(5200 Buford Hwy. Doraville, GA 30340)에서 드려진다.
2007년 도미해 5년간 새생명교회 예배목사 및 부목사, 리빙워러738 코디네이터를 역임하고 현재 아모스워십미니스트리 대표인 노준엽 목사는 1.5세 한인청년들을 품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희망의 나라를 꿈꾸며 정직과 사랑의 예배자를 세워나가고자 개척을 시작하게 됐다.
노준엽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오직 복음만을 선포하겠다"며 "사랑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그사랑교회는 매주일 오후 2시 20분 최영돈 법무법인 사무실(5164 Buford Hwy. Doraville, GA 30340)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게 된다.
문의) 770-866-0190, ChristLoveO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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