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3.1절을 기념해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
▲새에덴교회 찬양대가 기도회에서 찬양하고 있다. |
▲기도회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며,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
제94주년 3.1절을 기념해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27일(수)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와 원폭 피해자 가족의 문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며, 일본 정부가 조속히 사죄하고 적절한 대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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