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제 2회 세계대회가 '오직 진리만 위하라'는 주제로 오는 3월 4일(월) 오후 6시부터 7일(목) 오후 4시까지 하와이에 위치한 임마누엘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세이연은 2011년 11월에 서울 신길동 대림감리교회에서 1회 세계대회를 열고, 인터콥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그해 5월에 발표한 성명서의 내용을 재확인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의견을 채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