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한인기독교협의회(회장 서영오 목사)는 지난 25일 제 2회 한. 카 국가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본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오전 7시 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기도회에는 밴쿠버 한인기독교협의회 목회자, 성도들을 비롯해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 각지역 한인단체장, BC 주 국회의원, 메트로 밴쿠버 시장 및 시의원 등 약 200여명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 수상, BC 주 크리스티 클락 수상, 연아마틴 연방상원의원이 한.카 국가 기도회를 환영하는 메시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으로 더욱 양국간 협력을 굳건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부흥과 경제 발전, ▲박근혜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북한의 자유와 동포들을 위해 ▲캐나다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등을 제목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 특별순서로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이 찬양해 은혜를 더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밴쿠버 한인기독교협의회 목회자, 성도들을 비롯해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 각지역 한인단체장, BC 주 국회의원, 메트로 밴쿠버 시장 및 시의원 등 약 200여명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 수상, BC 주 크리스티 클락 수상, 연아마틴 연방상원의원이 한.카 국가 기도회를 환영하는 메시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으로 더욱 양국간 협력을 굳건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부흥과 경제 발전, ▲박근혜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북한의 자유와 동포들을 위해 ▲캐나다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등을 제목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 특별순서로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이 찬양해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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