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화목해야 직장과 사업이 바로 섭니다"
사업의 대소에 관계없이 사업인들끼리 모여 사정을 나누고, 기도하며, 성경적 경영 시각을 키우는 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 place to Christ)는 사업 뿐 아니라 부부사역 '가델(Gadel)'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간의 화목 또한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실리콘 밸리 CBMC 회원 이협승씨는 CBMC 사역 중 하나인 '가델 부부 사역'을 소개하면서, "모든 것의 기초인 가정이 바로 서지 않으면 사업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우리도 부부간에 다툴 때가 있지만 부부끼리 모여 삶을 나누고, 기도하며 회원들의 말을 듣는 가델 사역 모임 가운데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그는 그리스도안의 동역자이자 화해자 역할을 하고 있는 '가델'의 도움이 크다고 말하며 "비지니스에 영성이 필요하듯 부부 간에도 영성이 뒷받침 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CBMC '가델' 모임은 약 8개월간의 코스를 가지고 일주일에 한번 7쌍에서 8쌍의 부부가 한 셀이 되어 모임을 가지며,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신앙 성숙과 화목의 장이 되고 있다.
사업의 대소에 관계없이 사업인들끼리 모여 사정을 나누고, 기도하며, 성경적 경영 시각을 키우는 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 place to Christ)는 사업 뿐 아니라 부부사역 '가델(Gadel)'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간의 화목 또한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실리콘 밸리 CBMC 회원 이협승씨는 CBMC 사역 중 하나인 '가델 부부 사역'을 소개하면서, "모든 것의 기초인 가정이 바로 서지 않으면 사업도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우리도 부부간에 다툴 때가 있지만 부부끼리 모여 삶을 나누고, 기도하며 회원들의 말을 듣는 가델 사역 모임 가운데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그는 그리스도안의 동역자이자 화해자 역할을 하고 있는 '가델'의 도움이 크다고 말하며 "비지니스에 영성이 필요하듯 부부 간에도 영성이 뒷받침 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CBMC '가델' 모임은 약 8개월간의 코스를 가지고 일주일에 한번 7쌍에서 8쌍의 부부가 한 셀이 되어 모임을 가지며,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신앙 성숙과 화목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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