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는 SF사랑의교회(이강일 목사)에서 19일에 열린 부흥집회에서 "'우리가 먼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체험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 아침에 무엇을 이룰 수 있는 '수퍼스타'가 아니며,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고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생활을 도와 주실 것"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말씀을 깨닫고 나서, 사역의 한계가 없었음을 개인적으로 경험했다고 말했다.
LA에서 사역하면서 89년부터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던 것은, 이러한 성령을 의지한 삶의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사랑의교회에 부임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일도 특별새벽기도였고, 이를 통해 매일 새벽기도회에 500명씩 참석인원이 불어나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는 "신앙생활은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할 수 없으며, 자기가 온전히 부서진 사람 만이 하나님께 의지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 아침에 무엇을 이룰 수 있는 '수퍼스타'가 아니며,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고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생활을 도와 주실 것"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말씀을 깨닫고 나서, 사역의 한계가 없었음을 개인적으로 경험했다고 말했다.
LA에서 사역하면서 89년부터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던 것은, 이러한 성령을 의지한 삶의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사랑의교회에 부임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일도 특별새벽기도였고, 이를 통해 매일 새벽기도회에 500명씩 참석인원이 불어나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는 "신앙생활은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 할 수 없으며, 자기가 온전히 부서진 사람 만이 하나님께 의지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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