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김민섭 목사)가 연말연시 성탄맞이 연합성가제를 지난 2일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발선교교회, 남가주주님의교회, 아름다운교회, 엠마오장로교회, 유니온교회, 선한목자장로교회, 선한청지기교회, 하나로커뮤니티교회 등 총 8개 교회 찬양팀이 참여해 ‘사랑의 왕’,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곧 오소서 임마누엘’, ‘기쁜 찬양하세’ 등 아름다운 찬양으로 성탄 전야를 수놓았다.
한편,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한 마음으로 중보기도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나성한미교회 전병주 목사가 ▷성령과 복음으로 교회마다 부흥의 새물결이 일어나도록 ▷미국의 청교도 신앙의 본질이 회복되고 곧 있을 한국의 대선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또 LA 동부지역의 복음화와 각 교회 연합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는 ▷자라나는 2세대들의 가치관 보호와 바른 신앙교육을 위해 ▷동부 지역 각 공립고등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부르짖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발선교교회, 남가주주님의교회, 아름다운교회, 엠마오장로교회, 유니온교회, 선한목자장로교회, 선한청지기교회, 하나로커뮤니티교회 등 총 8개 교회 찬양팀이 참여해 ‘사랑의 왕’,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곧 오소서 임마누엘’, ‘기쁜 찬양하세’ 등 아름다운 찬양으로 성탄 전야를 수놓았다.
한편,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한 마음으로 중보기도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나성한미교회 전병주 목사가 ▷성령과 복음으로 교회마다 부흥의 새물결이 일어나도록 ▷미국의 청교도 신앙의 본질이 회복되고 곧 있을 한국의 대선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또 LA 동부지역의 복음화와 각 교회 연합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목사는 ▷자라나는 2세대들의 가치관 보호와 바른 신앙교육을 위해 ▷동부 지역 각 공립고등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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